떼쟁스키 대단하네요.
예수님의 순수 한글표기를 만들어내다니.
남자애는 남자애예요. 이순신장군님의 칼도 유심히 보고.
전에 광화문에 있는 충무공 동상은 한 쪽눈을 약간 감고 있었지요. 남자애들은 그것도 유심히 보는 것 보고 경이로왔지요.
이제 강선생님도 아이들에게 거북선 보여줄 때가 되셨네요.
강명규쌤(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12-20 오전 9:03:46
봄이 되면 광화문이랑 경복궁 나들이를 한 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거북선도 보여주면 엄청 신기해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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