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7쭈리쭈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4-11-04 오후 10:45:32
   바나나는 까서 먹는다는 걸 어찌 알았을까요?^^
신통방통한 손탄스키네요 ㅋㅋ 귀욤이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1-05 오후 2:26:19
먹고 살기 위한 처절한 생존본능 같습니다. ^^
LV96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4-11-05 오전 12:01:56
   둘째들이 생존본능이 강한가봐요. 눈치도 빠르고.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1-05 오후 2:26:50
생존본능도 강하고 눈치도 빠른데다가 욕심도 많네요. ㅋㅋㅋ
(캉쌤도 둘째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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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1-05 오후 2:27:05
먹기는 참 잘 먹는데 문제는 편식을 한다는 것이네요. T_T
LV4현도륜 (여,학부모,부산 사상구)   
2014-11-05 오전 6:55:08
   여긴 항상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출첵을 하지요. 손타스키네는 그런 저에게 미소가득을 안겨 줍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을 해냈을까 하고 궁금하게하는 손타스키 또 다음을 기다려봅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1-05 오후 2:29:35
교육사이트라고 해서 딱딱한 교육 이야기만 해야 되는 것은 아니니까 부담없이 방문해주세요. 자식 키우는 기쁨은 물론 고통도 함께 나누면서요. ^^
LV31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11-05 오전 8:25:37
   또 까먹을게 뭐가 있을까요? 귤과 바나나 사탕은 성공했고..소세지랑 과자봉지는 좀 난이도가 있을까요? 손힘 세니 아마 가능할 듯..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1-05 오후 2:30:52
과자봉지는 이미 뜯고 있습니다. 사탕은 엄지와 검지의 힘만으로 뜯어야 해서 조금 힘들어 하지만 과자봉지는 열손가락을 다 뜯을 수 있다 보니 엄청 쉽게 뜯더라고요. ^^
LV9까꼬막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11-05 오전 8:42:16
   둘째 들은 머리보다 눈치 손끝 요런거 믿고 사나봅니다 ㅋㅋ 이녀석들이 인생 재대로 사는법을 아는득~ㅋㅋ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1-05 오후 2:31:29
형아한테 뺏기기 전에 빨리 먹어버리려다 보니 기술이 점점 발달하는 것 같습니다. ^^
LV78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11-05 오전 9:55:10
   둘째는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첫째 하는 거 보고 배우는게 많더라구요.
다람쥐 볼때기라....ㅋㅋㅋ 상상만 해도 귀여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1-05 오후 2:32:17
볼떼기가 터질 것만 같습니다. 안 뺏어먹을 테니 다 삼키고 또 먹으라고 해도 말이 안 통합니다. 입에 더이상 안들어갈 때까지 마구 쑤셔넣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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