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30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10-23 오전 8:17:03
   십년전 아들 어릴때 보러 간 적 있는데 아직도 번개맨이? 그 때 뿡뿡이도 엄청 인기였는데 위싱 비디오랑 메이지도...오래전 얘기네요..
LV31곰돌곰톨엄마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4-10-23 오전 8:46:15
   추억을 더듬게 하는 글입니다.
요즈음도 갑자기 객석에 악당이 내려와 아이들 놀래서 울게하나요?
LV3예니차니주니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4-10-23 오후 9:22:42
   애들이 참으로 조아하는 아저씨예요.. 예전의 번개맨은 이제 티비에 안나오구 뉴번개맨이 나오드라규여~~
LV26영호야홧팅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10-24 오전 12:34:44
   아이고 번개맨~~^^ 추억돋는 이름이네요. 어느새 넘 자극적인 액션물에 푹빠져버린 고딩이되었지만 한땐 번개맨을 동경했드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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