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9회오리맘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4-05-22 오후 10:33:16
   ㅋ ㅋ ㅋ 너무 귀여워요.
고물 고물 4살 보기만 해도꼬집어 주고 싶도록 귀여운 나이죠 ~
LV22리키비키 (여,학부모,해외 미국)   
2014-05-23 오전 2:37:34
   아웅~ 귀여워라~ ㅎㅎㅎ네살인데 쇠똥구리를 알구.. 똑똑합니다 ^_^ ㅋㅋ그런데 소똥구리도 오르막길에선 굴리기 힘들거라는 걸 미처 몰랐던거네요 ㅋㅋㅋ 란진님 다음번엔 진짜 수박을 굴리셔야하면.. 어째요 ^^;; 다시 잘 이해시키시는 편이..ㅎ
LV16바다질주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4-05-23 오전 8:52:41
   ㅋㅋㅋ 진짜 구엽넼 상상되네요 황당하신표정과 애기의 구여운 눈빛 ^^
LV3뚜르르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05-23 오전 10:32:37
   세상에 세상에 키우시는 재미가 솔솔 묻어납니다.
LV2뚱가가 (남,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4-05-23 오전 11:05:40
   ㅎㅎㅎ
눈앞에 오물오물 말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LV2평택댁 (여,학부모,경기 평택시)   
2014-05-23 오후 12:36:38
   우리도 그렇게 영혼이 맑을때가 있었을텐데...
그 맑던 영혼은 모두 흐려지고, 굴러가지 않는 잔머리 굴리느라 삐걱대고 살아갑니다.
LV12사랑희망엄마 (여,학부모,광주 서구)   
2014-05-23 오후 1:03:54
   정말 사랑스럽네요^^ 한참 자기의사표현을 많이 할때입니다. 눈높이에 맞추면서 대화해주세요
LV10오드리햇번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2014-05-23 오후 1:31:47
   하하^^
요즘 아이들은 재치도 있고 유머도 있고 개성도 다양한것 같아요~~
본인의 의사도 잘 표현 하는 아들~~늦둥이 날만 하네요
LV2꿈있는아이들 (남,학부모,서울 양천구)   
2014-05-23 오후 4:54:37
   아! 이 아들 어떻하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그냥 상상만 해도 저마저 행복해집니다.
LV8핑공주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5-23 오후 5:21:00
   ㅎㅎㅎ 넘~귀여워요^^늦둥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고 부럽네요
LV25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5-23 오후 8:19:35
   그런 구염둥이 아이들과 한번 토킹 어바웃 하고 싶네요..제 마음도 깨끗해질거 같아요..
LV6동익빌라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4-05-23 오후 10:58:12
   아 너무 귀여워요!
저도 아이가 네 살인데
덧글들을 보니 더 많이 후회없이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LV12푸우아찌 (남,강사,경기 성남시 수정구)   
2014-05-24 오후 1:21:46
   아이들이 태어나준것만으로도 부모에게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었는데, 키워가면서 힘들게 한다고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내모습을 볼땐....아이들에게 한없이 미안할뿐입니다. 귀여운 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LV75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5-26 오후 5:56:05
   쇠똥구리라.....아드님 상상력이 재미있어요. 엄마도 쇠똥구리처럼 수박을 열심히 굴려 올리며 올 수 있다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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