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4토끼꿈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4-04-04 오후 7:25:22
   남의 집 애도 모두다 귀엽고 예쁘기만 한 것은 아이를 키워본 엄마 마음이겠죠? 스홀님의 자식에 대한 애틋한 마음 백배 동감해요.제목보고 깜짝 놀랐어요.
LV13윤찬엄마 (여,학부모,경기 김포시)   
2014-04-04 오후 8:38:27
   넘~~~ 이뻐요. 애들이 크고보니 아가들 보면 옛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순식간에 지나가요~~ 아가 시절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이뻐해 주세요^^
LV2라면기차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4 오후 8:40:20
   아궁.. 밥 먹어야 되는데
자는 모습 넘 귀여워요 ^^
저때로 다시 가고 싶네요
LV14수영시내 (여,학부모,강원 속초시)   
2014-04-04 오후 9:00:02
   맞아요
애들어릴땐 밥안먹고 자면 너무 안타까웠드랬죠
지금은 ... 너무 먹고 있으면 걱정된답니다
딸램은~
LV6내보물들~♥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4-04 오후 10:51:48
   제목 보고 무슨일이 생긴줄 알았네요~
밥을 안먹고 잔다니 속상하시겠지만 넘넘 귀엽네요~
LV10꿈을모아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04-04 오후 11:42:50
   ㅋㅋ 너무 예뻐요 애기들은 잘때가 젤로 예뻐요 엄마도 옆에서 살짝 잠드세요 ^^
LV36히얼엔나우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2014-04-05 오후 9:03:10
   아이들은 잘때가 제일 귀여워요~ 밥먹을때 자면 깨워야 되나 그냥 두어야되나 고민이 많이 되지요~~^^
LV1의미부여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4-04-07 오후 12:45:26
   ㅋ저만할 때가 제일 예쁠 때에요~
넘 귀엽네요^^
LV30혜승사랑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4-04-07 오후 2:35:41
   자는거 깨우기는 안타깝고 밥안먹고 자는것도 안타깝고
부모의 짠한 맘이 느껴집니다.
LV1승재민정맘 (여,일반,경기 파주시)   
2014-05-12 오후 1:52:14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렇게 잘까요~~ 푸욱 재우시고 깨워서 맛나거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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