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6으뜸엄니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4-01-22 오후 11:12:53
   정말 형제가 맞네요~^^ 아이들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같아요. 꿈나라에서 즐건 시간보내길...ㅋ
LV8퇴직5차맘 (여,학부모,경기 의왕시)   
2014-01-22 오후 11:56:21
   정말 제일 예쁜 나이, 예쁜 시간(잠 자는 시간) 이네요~두 아들이 사춘기되어 미울 때, 다시 보시면 사랑이 샘 솟게 되는 사진이네요~ㅋ
LV4우엉맘 (여,학부모,경기 김포시)   
2014-01-23 오전 12:07:44
   떼쟁스키와 손탄스키의 아버지 캉쌤은 고슴도치스키?!
자식 사랑이 느껴져서 훈훈해요. 행복하세요~!^^
LV5쏘울맘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4-01-23 오전 12:15:52
   넘 예쁜 모습이예요^^
천사들이 강림햇나 착각?들 정도로 자고잇는
모습을 보다가 눈물이 날 때도 잇엇으니까요.
행복이 따로 없어요..
LV5꿀돌이엄마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4-01-23 오전 12:36:43
   하하하
정말 귀엽네요
저도 수건으로 배를 돌돌 말아 재운기억이..
더 늦기전에 막둥이 공주님도 낳으세요
하하
LV8하유림 (여,강사,경기 광명시)   
2014-01-23 오전 1:15:23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해보이시네요.^^
LV3시원초민맘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14-01-23 오전 7:56:36
   저희집도 울 동네서 애들 싸서키우는데 일등이었는데
샘네 댁이 최고네여 ^^ 좀 크니까 총 세겹으루 자네여 ^^ 일케 사생활도 올려주시니 친근함이 확~ ^^
LV12알콩★ (여,고3,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01-23 오전 8:55:25
   아기를 평소 이뻐하는데.. 그중 가장 이쁜 모습은 자는 모습인 것같아요..!
정말 천사같고 너무 귀엽네요^^
LV12맘맘맘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4-01-23 오전 9:27:07
   이쁜 애기들ㆍㆍ울 애들도 지나고보니 요때 부모사랑에 대한 보답 모두 다 미리 선지불 했었구나라고 나중에 알게됐었죠 ㅋ
 몇년 지나면 전쟁?이시작될지도모르니 이시절 맘껏 즐겨보시길 바래요
LV5엘리왕비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4-01-23 오전 10:09:48
   정말 정말 사랑스럽고 예쁠때입니다. 그 때를 기억 하려고 구석에 있던 돌사진이 거실 한가운데로 진출 했어요.지금중3 되요
LV6인국맘 (여,학부모,인천 서구)   
2014-01-23 오전 11:15:03
   ^^ 넘귀엽네요 애들은 자는모습이 젤 이쁘다더니 ... 그때가 그리워요~
LV1내보물들~♥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1-23 오전 11:26:28
   진짜 형제 맞네요~ 천사같이 이뻐요. 아이들이 크면 어릴때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많이 만들어 가세요~
LV12지홍이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1-23 오전 11:32:30
   혹시 아빠도?아마 똑같을걸요~~우리집도 아빠 아들 자는거 tv보는거 닮았어요..아이들이 저만할때는 절대 이불 안덮고 자지요..우리때는 수면조끼도 없어 밤새 이불 덮어주다 잠 설쳤는데...그래도 고만할때 우리 아들 다시 한번 꼭 안아보고 싶어요!!
LV7올라라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4-01-23 오후 1:32:37
   저희집은 남매인데도 캉샘님네와 비슷한 사진이 있어요
구엽죠^^ 지금은 중2 초5 예비생들인데도 씨름에 런닝맨 간이 농구 축구등 집안에서 속옷바람으로 이런 놀이로 함께합니다 흑흑
LV18혜승사랑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4-01-23 오후 4:18:46
   우리집은 아빠까지 완전 똑같습니다. 다른 방에서 자는데도 포즈는 어찌 그리 같은지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다른 집도 똑같군요
LV6포근한엄마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4-01-23 오후 4:47:40
   우리도요. 정말 피는 속일수 없나봐요...어떻게 알고 닮는지??
LV11즐거운엘리 (여,학부모,강원 강릉시)   
2014-01-23 오후 8:27:16
   이래서 자식을 싸서 키웠 다는 말이 나왔군요! 귀염귀염!
LV10소금처럼살자 (여,학부모,울산 중구)   
2014-01-23 오후 9:16:36
   잠자는모습만봐도배부르죠?
웃음이가득해보이네요^^
LV5꿀돌이엄마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4-01-24 오후 2:03:57
   하하하
정말 귀엽네요
저도 수건으로 배를 돌돌 말아 재운기억이..
더 늦기전에 막둥이 공주님도 낳으세요
하하
LV4날아라내딸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4-01-24 오후 3:14:40
   자는 모습 보면, 모든 근심은 사라지겠습니다.
사랑스런 아이들 훌륭히 키우세요~~~
LV47살차이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4-01-24 오후 5:43:35
   ㅍㅎㅎ 저도 만만치 않은데 캉쌤께서도 아드님들을 많이 따뜻하게 키우시는군요 ^^ 자는 모습이 이뻐 보는 저도 흐뭇합니다~♥♥
LV9토끼꿈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4-01-26 오후 4:43:38
   정말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들들의 모습을 보면서 힘이 솟지요? 가끔 아이들끼리 재우고 일하다 보면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드시겠지요? 그런데 아이들 크고 나니 키울 땐 힘들었었지만 쑥쑥 커가는 재미 느꼈던 때가 가끔씩 그리워지네요. 캉쌤의 젊은 아빠 시절을 많이 만끽하세요. 행복입니다.^*^
LV34히얼엔나우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2014-01-27 오후 7:34:40
   아이들 자는모습이 너무 예쁘네요~~쑥쑥 건강하게 잘자라렴~~
LV1우남매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4-01-29 오후 5:22:56
   ㅎㅎ 따뜻하게도 입혀서 재우셨네요......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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