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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조용하면 사고치는 중..ㅋㅋ
그래도 이런 사고는 너무 귀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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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생후 16개월 밖에 안 됐다 보니 뭘 해도 귀엽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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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넘 귀엽습니다. 이 나이때는 사고덩어리죠. 울 애들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훌쩍 커버려 그 때가 조금은그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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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는 한데 잠깐만 한눈을 팔면 순식간에 사고를 쳐버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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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활동 중이네요.과연 종이컵이란 무엇인가~~?
과정이 저리 신중하니 결과물도 훌륭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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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지르는데 재미를 붙여서 뭐든지 어지르고 있습니다. 어지르기의 달인 엎어 손탄스키 선생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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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저런 모습도 저를 미소짓게 하네요.
이해하고 웃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요ㅠ_ㅠ
깨물지 마시고 잠시 더 놀게 멀리서 바라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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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깨물기 딱 좋을 정도로 말랑말랑해서 자꾸만 깨물게 되네요. 저희 집에서는 볼떡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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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장난감인데요!
창의력 팍팍^^
몇년전 저희아이가 방바닥에 로션한통 쏟아 놓고 스케이트 탄다며 좋아하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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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이라.... 캉쌤네 집에서도 얼마 전에 일어났던 만행이네요. 마눌님이 아깝다며 바닥에 쏟아진 로션을 긁어서 캉쌤 얼굴에 발랐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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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나 하나 다 빼서 알차게 어지르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참고 있습니다. 지금은 캉쌤 등에 엎혀서 목에다 침칠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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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커버린 우리 애들 보다가 손탄스키, 떼쟁스키 보니까 마냥 귀엽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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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스키도 어린데 떼쟁스키를 보다가 손탄스키를 보면 더 귀엽더라고요. 초중고 학생들을 키우시는 스홀 가족들에게 떼쟁스키와 손탄스키는 완전 애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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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쓸고 닦지 않아도 되는 종이컵이니 완존 다행이네요..얼마나 재밌었을까?귀염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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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그래도 뒷처리가 쉬운 물건으로 사고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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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 너무 기엽네요.^^ 저도 울 아가들 옛날 생각나네요 저정도는 양반이네요 참깨 참기름 엎어놓고 휘젓고 있었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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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바닥에 로션을 떡칠해놓고 신나게 비비고 있더라고요.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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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들게도 저 아기를 보는 맘으로 지켜보고 싶은데 그것이 잘 안되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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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사라공장을 풀 가동시켜보세요. 그러면 큰 아이들도 귀여워보이실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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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도 이런때가 있었나... 잠시 추억에 잠겼었네요. 한창 손이 많이 갈때지만 제일 예쁠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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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많이 가지만 귀엽기는 너무 귀엽습니다. 오동통하고 뭉툭한 손가락들도 너무 귀엽고요. 꼼지락 꼼지락 꼬물딱 꼬물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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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유피테르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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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습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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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치고나서 아빠한테 체포되어 지금은 아빠등(아기띠)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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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소로...
행복충만함으로 가득채워주는 이 시기는 왜 그리도
빠르게 지나 가는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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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전쟁터가 따로 없네요. 아들만 둘을 키우려니 하루 하루가 전쟁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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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귀엽네요.
울아이들도언제그랬나싶네요.힐링그자체입니다.
행복이따로있나요.미소짓게해주는것도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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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평생할 효도를 어릴 때 다 한다더니 지금이 딱 그 시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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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너무너무사랑스럽고귀엽네요~
우리딸바라보기만해도기쁘고행복했던시절이있었는데..요즘그때모습을오버랩하며열심히사랑하려고이해하려고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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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참 귀여운데 하루종일 뛰어다니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 때는 아기 도깨비가 따로 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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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같은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하나 하나씩 뽑아내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같이 하자고 몇개를 건내주기까지 하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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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은욱맘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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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종이컵이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냥 주우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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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나마 종이컵이라서 참 다행입니다. 예전에 마눌뉨이 아끼던 화장품을 떼쟁스키가 바닥에 마구 뿌리며 다녔을 때는 마눌뉨이 거의 패닉 상태가 되더라고요. 이게 얼마 짜린데, 아까워서 몇 번 바르지도 않았는데를 외치면서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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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0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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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많은 종이컵 어쩔........
아이들은 어리나 크나 조용하면 사고치고 있다라는게 진리죠....
기왕 가지고 놀은 종이컵이니 즐겁게 컵쌓기나 하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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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전에 정리란 없다. 정리되어 있는 것은 모두 어질러버릴테다. 엎어~~~!! <- 뭐 이런 정신으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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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쌓기 좋네요~^^ 위험한 것만 아니면 직접 만져 보고 느껴 보는 것도 좋은 공부더라구요 이왕 이렇게 된거 덤으로 미술활동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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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것인데 비닐을 뜯고 종이컵을 마구 뽑아내버렸네요. 그래서 요즘 온갖 물건들이 점점 더 높은 곳으로 피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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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부모훈련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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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캉쌤이 오시니 귀여운 손탄스키, 떼쟁스키 소식도 듣네요~^^
아이들 눈에 장난감 아닌것이 있나요??그래도 종이컵이 제일 양호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속을 썩는 요즘 캉쌤이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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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스키와 손탄스키도 스마트폰을 엄청 좋아합니다. 떼쟁스키는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보여달라고 엄청 보채기도 하고요. 그래서 애들 앞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기는 한데 스마트폰은 정말 호환, 마마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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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럴때가 마냥 이쁠때지요..저도 어제 컴안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보다가 아이들 어렸을때의 동영상이있어서 봤다가 이런 아이들이 어느새 이만큼컸나 싶은게 새롭더라구요..영상물 많이 남게놓으세요..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추억거리로 남을거에요..아,하루 날잡아서 거실에 밀가루와 녹말가루 확풀어놓고 놀게 해보세요..정말 기막히게 잘놀걸요~^^.제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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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밀가루 놀이를 한 적이 있는데 사진을 보니까 엄청 재미있게 잘 놀았더라고요. 온 몸이 새하얘졌더라고요. ㅋㅋㅋ
그런데 집에서는 차마 엄두가 안 나네요. 여름에 목욕탕에서 물감 놀이나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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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아이가 저만할때로 가고싶네요 아장아장 걸을 때부터 초4정도까지가 젤 예뻤던거 같아요이젠 말안듣는 무서운 중2...10살되기 전에 받은 효도가 전부라고 하던 선배맘들의 말이 이제야 공감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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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정말 끔찍하지요. 미운 네살도 힘들지만, 열네살은 더 밉네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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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은 다 용서 되는데~~~왜 형님들이 되면 엄마들은 용서가 안되는지.그때가그립습니다. 지금 넘 좋아요.탐구심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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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클수록 부모님들의 욕심과 함께 불안감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아이들을 채근하게 되네요. 캉쌤도 곧 그렇게 되겠지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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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새벽안식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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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딸(고2)이랑 병원가다가 뒤에서 떼쓰는 아이소릴 들으며 "너 기억하니?"그랬네요^^ 지나고 보니 그 때가 추억의 한 모습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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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치고 환장할 때가 하루에도 몇 번씩 있지만 이것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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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이제는실행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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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라...^_^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이쁘고 귀엽기만 할 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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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탄스키는 아직 생후 16개월 밖에 안 되어서 말은 못 하는데도 뭐가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지 옹알옹알 대면 별의별 사고를 다 치고 다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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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탈모드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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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몰두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다 만들고 나면 "아빠, 이것봐"하며 쪼르르 달려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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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하나 하나 다 뽑아놓고는 그게 자랑스러웠는지 우워우워 거리며 손가락으로 가리키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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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알콩★
(여,고3,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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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어지르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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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중에 엄마가 되서 이 상황을 겪으면 무조건 사랑스럽지만은 않을거닷!!! 사고후 뒷처리는 힘든거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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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알콩★
(여,고3,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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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정작 제 상황이 되면 매번 달갑지는 안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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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혜승사랑
(여,학부모,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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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용하면 사고친다는 진리입니다. 그래도 밀가루가 아닌것을 무척 다행이네요 귀엽게 눈 살짝 흘겨주고 치우기 쉬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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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최고의선택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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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대단하네요. 사고가 아니라...... 주방 물건을 놀이기구로 활용하는 창의적인... 미래의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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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6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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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고이 사고축에도 끼지 못하네요. 우리 아들은 김치통 열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김칫국물 얼룩덜룩 바닥에 김치로 도배~ 딸래미는 쌀을 거실 바닥에 좍~~ 퍼드려서....그때 회상을 하면 지금도 혈압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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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옛날생각나네요.조용해서방에가보니 매직으로 방네벽면을 주욱~~그런데 흰색 장농은 저도 좀그랬는지 거기만 방바닥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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