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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자랑하시는 거죠~??
멋진 도시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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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고요~^^;;
작년에 처음 도시락 쌀 때는 정말 모양도 내고 최선을 다했었는데
시간 가면 더 잘 싸게 될 줄 알았는데 점점 엉망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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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9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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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정도면 대충 아닌걸로~~~
자꾸 자랑하면 어떡하나, 칭찬해주고 싶게~~
토끼도 있고 꼬꼬도 있고 동물농장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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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실은 계속 똑같은 것만 우려먹고 있다 보니 아이한테 미안해서요.
이제 식상해서 그런지 잘 안먹더라고요.ㅠㅠ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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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모양도 안 내고 대충 싸서 보낸게 이 정도라면? 맘먹고 싸보내신다면?...
대단한 솜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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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요리솜씨를 가지고 있다 보니
모양이라도 안 내면 아예 안 먹더라고요.
그래서 맛은 포기하고 모양에만 열을 올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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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부모훈련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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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예요~~~저는 열심히 모양내고 꾸며도 저 사진 반에 반도 안돼요ㅠㅠ
솜씨가 보통은 넘으시네요~^^귀여운 동물들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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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으로 보낸 하루였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해 주시니 괜시리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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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대단하신데요?
스홀에 동물 도시락 싸는 법, 만드는 법을 공개하셔요~
저도 올 3월부터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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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제 초등 들어가면 고학년 될수록 김밥집 도시락으로 변할수도 있어요...제 경험입니당^^해 줄수 있을때 많이 정성들이세요.애들이 커갈수록 엄마도 늙어가더라구요!!!
나만 그럴수도 있구요.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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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박입니다. 아이들이엄마정성을느끼겠어요.
예쁘게정성을먹고잘자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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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솜씨발휘해서 함 올려주세요. 꼭이요~사랑없이는 할 수없는 솜씨네요. 배워야겠어요.가장쉬운 유부초밥만싸준 제가 부끄부끄 ㅠ
자랑할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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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왁 저 꼬꼬닭 너무 귀여워요♥ 보기만해도 애정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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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5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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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양도 안내고 휘리릭~ 싸신거라면 제대로 쌌으면 얼마나 눈부신 도시락이 나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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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정성이 듬뿍 담긴 도시락이네요.
최선을 다 하지 않은 정도가 저 정도이니 솜씨를 발휘하셨더라면 작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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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수영귀염둥이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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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시네요 ㅋㅋ 훌륭하십니다 저야말로 이제는 귀찮아서 대충대충 사서 보내던가 하기 일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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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시락보니 선택받은 아들들이네요~~
정말 정성이과 손재주가 돋보이는 도시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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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파아란창공
(남,학부모,경기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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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싸서 보낸 게 아닌데요
정말 좋아 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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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대충이 아닌뎁쇼!
전 조기보이는 스마일김밥도 안되더라구요ㅜㅜ
저는 아이들 합격후기로, 울아들은 요런 예쁜도시락으로 요구사항이 달라 날로 갭이 벌어진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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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여니둥이마미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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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저건 자랑질이당~~주먹밥 대충싸고 과자 한봉다리랑 뽀로로 음료수 넣은 난 알아서 잠수할께요ㅡ.ㅡ;;꼬로로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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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깡지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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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대충이 절대 아니네요.아이들한테 저렇게 예쁘게 싸줘본적이 없는것같아요.~~~보기만해도 식욕 확확 돌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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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포근한엄마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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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랑하시는거네요...싸는 김에 강샘한테도 싸 주시나요? 애들한테 들이는 정성 반에반에...반만 부모님, 서방님께 하면 우리 가정 많이 달라지겠지요? 이 말하고 엄청 찔리네요..사실 그게 잘 안 되잖아요. 그래서 모성애인가봐요...애들이 좋아하겠어요...가끔은 정말 대충 말아도 주세요..그래야 비교도 해보겠지요. 매번 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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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김현정샘
(여,강사,부산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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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충... 인가요?
저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ㅠ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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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게 정말로 대충인가요?
이뻐요~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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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슬아마미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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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의 뽐내기가 보통이 아닌데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창조의 고통이 있을거 같은데...저도 한번 만들어 줘야 겠어요. 애정이 식어서 저 정도라면 ~~~ 음...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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