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학부모힘들다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1-14 오후 2:46:43
   저두 둘째는 바라는거 없이 존재자체가 이쁘더라구요~~~근데 첫째한테는 바라는 것도 많고 아는것도 알쏭달쏭해 하면 바로 채근하게 된답니다ㅜㅜ......그래서인지 큰아이는 엄마 눈치보는게 보이고 작은애는 그러던지 말던지 언제나 해맑은 모습으로 애교를 부리네요~~~욕심부리지 않고 큰애한테도 작은애처럼 대해주면 좋을것을~~참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LV1여니둥이마미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4-01-15 오후 12:24:49
   다들 그러신가봐요~풀어질대로 풀어져 울작은둥이 큰애만큼 신경써주지못해 양심찔려하면서 그래도 틈만 나면 놀아주려했던 큰둥이랑 달리 작은둥이눈피해 잘려고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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