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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이 바로 그분이시군요.뒷자태만 봐도 아주 열정적(?)으로 보이는것이 아마 나중에 큰일하실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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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분이 바로 그 분이십니다. 항상 뭐든지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이시지요. 열정적으로 먹고 열정적으로 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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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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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보고 떼쟁스키인줄 알았어요. 손탄스키가 어느새 많이 자랐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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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쑥쑥 컸는지 두 놈 다 이제 무게가 꽤 나가고 있습니다. 안아주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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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도 내팽개친 채 현관에서부터 저기까지 질질질 끌고 오더라고요. 중간에 힘든지 몇 번 쉬기도 하면서요. 가만히 뒀으면 부엌까지 가지고 왔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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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연꽃마당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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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선물에 보답코자 따끈따끈한 Ddong 한방울 떨어뜨리렴.
손탄스키가 벌써부터 효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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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을 먹으니 소화가 잘 되어서 그런지 ddong을 어마어마게 떨어뜨려주셨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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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L(엘)
(남,고3,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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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무게보다 더 무겁다 보니 아직 들지는 못하고 질질질 끌고오는거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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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랑이쟁이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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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까지 내팽개치시고 사과박스를 저리 힘들게 들고 계시니 사과를 참 좋아하나보네요. 뒷태가 아주 예쁩니다. 사진 보자마나 제얼굴에 미소가 지어져 팔자주름 더 짙어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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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없을 때는 뽀통령님이시지만 먹을 것 앞에서는 뽀로로 따위가 되어버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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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떼쟁스키인줄 알았어요.ㅎㅎ 벌써 저렇게 컸네요. 따뜻하게 완전무장했는데 발이 추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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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겹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내복 3겹에 수면조끼 2겹을 겹쳐입혔거든요. 양말도 일반양말에 수면양말을 겹쳐서 신겨놨더니 미끄러워서 자꾸 넘어지니까 양말을 자꾸 벗더라고요. 발이 시립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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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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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떼쟁스키인줄..ㅋㅋ 머릿속 이미지의 손탄스키는 아직 어린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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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탄스키가 요즘 폭풍식성을 자랑하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 어디 없나 두리번 거리면서 온 집 안을 하루 종일 헤메고 다니네요. 부스럭 소리라도 들리면 저 멀리서 우워우워(같이 먹자~~)를 외치며 번개같이 달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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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너무 귀여워요 목적을 위학 욜씸~~을 다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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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김현정샘
(여,강사,부산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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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탄스키 완전 귀엽네요 ^^
우리 아이는 이제 14개월 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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