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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깜박엄마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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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가깝고 해서 영훈을 생각했다가 맘을 돌렸어요.
떨어질 경우 대안이 없으니까요.
경쟁율이 심하지 않은 곳을 찾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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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리스맘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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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 영훈의 영어실력이 귀국자녀나 원어미 수준이라고 들었어요,,
영유 2년 보내고 회화 꽤 잘한다는 아는집 아이.. 영훈되서 넘 좋아라하고 보냈는데,,
적응하기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구요~ㅠ 아이 나름이겠지만요~
영훈 수준이 높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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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꿀제윤서윤맘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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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욕심은 영훈 보내고 싶지만, 뒤쳐질 우리 아이를 생각해서 맘을 접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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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재서맘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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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 보내고 싶지만 경쟁률때문에 선뜻 지원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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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시은마망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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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초 좋긴한데..일단 비용이 사립중에서도 아주 높죠..
그리고 경쟁률 쌔다보니 떨어질경우 후유증?
아이가 적응할지도 고민이죠...너무 빡쌔게 하다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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