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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kiki짱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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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저두 성북구 브라운스톤에 살구요. 7.5세 형제에 직장맘이예요. 큰애가 3년 어린이집 다니면서 너무 지루해 했구요. 6세때부터 영유 다녔구요. 전 그냥 사립으로 맘을 정하고 있는데..어딜 보내야할지..또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늘 걱정만 하고 있어요. 좋은 정보있음 저한테도 살짝 전해주세요. 저도 그럴께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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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키티공주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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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저는 건너편 돈암 삼성 살아요. 우리아이 영유는 키즈컬리지구요. 생각하고 있는 곳 있음 정보좀 저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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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도덜이맘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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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5세 자매를 둔 맘이에요. 울 딸들은 일반 유치원을 다니는데 자꾸 사립 보내고 싶은 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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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에이미66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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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를 무척 좋아하면...사립초등학교 수업이나 시험을 다라가기 힘들어 할겁니다. ㅋ 준비된OO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몇년씩 준비시켜서(영어뿐아니라 예체능까지..)입학시킨 학부모들이 많답니다~~ 단단히 마음의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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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점핑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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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가면 그동안의 영어가 아깝다?
공립다니는 아이들 거의 다 영어 학원 다니면서
계속 실력 올립니다.
사립은 학교에서 수준별로 영어수업을 하는데
그래도 많은 아이들이 또 영어학원 다닙니다.
영어공부는 사립이든 공립이든 당연 꾸준히 하는거구요
그밖의 여러 제반조건을 따져보고 공립이냐 사립이냐를 판단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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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승헌근녕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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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과 공립 갈등을 하며 이곳에 들어왔는데 고민이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아무래도 영어공부를 이어서 하려면 사립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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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똘이맘맘
(여,강사,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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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립과 공립갈등 중예요..~~요즘 이머젼하는 학교가 많아서 영어는 필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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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콜린맘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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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다닌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인것 같아요.
영어학습유지를 위해서는 사립을 많이들 생각하던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립과 사립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것은 사립을 다니더라도 하게되는 사교육 특히 영어교육 때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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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청린공주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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