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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보수공사 하시는모습 대략 상상이 가네요^^앞으로 지속적으로 연습하시면 커트실력도 발전하지않을까요? 떼쟁스키, 손탄스키가 이해해준다면요^^; 강원장님 홧팅!!\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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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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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꾸준히 해보세요. 손탄스키와 떼쟁스키가 초등학생이 될 무렵엔 전문가 뺨치는 수준에 오를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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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샤를로트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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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못하는게 없으세요..그런데 그것도 아이가 의젓해야 가능한것같습니다..우리집 애들은 머리한번 자르려면 전쟁이였는데...떼쟁스키 상줘야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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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보수공사 하시는모습 대략 상상이 가네요^^앞으로 지속적으로 연습하시면 커트실력도 발전하지않을까요? 떼쟁스키, 손탄스키가 이해해준다면요^^; 강원장님 홧팅!!\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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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엄마도 집에서 깎아주고 힘든데, 그냥 아이스크림 들퍼주고 미용실 가심 편하게 밀텐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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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고운별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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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논과 밭 모양으로 만들지 않으것만으로도 천만 다행입니다. 근데,몽골사람 머리모양이 어떤지 급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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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쫄랭맘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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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헤어샵 오픈하느라 나름 헤어 용 가위세트도 사고 했는데 아들놈은 딱 한번 이용 후 타 업장으로 줄행랑 쳤구요 현재 까지 단골손님은 딸랑 울 딸램 한명... 그래도 1년째 운영 중이랍니다. ㅋㅋ
오히려 딸애가 자르긴 더 편한듯합니다.
가끔 제 앞머리 정도도 자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만족할수도... ㅎㅎ
아~ 울 애들은 시작할때가 중1(입학사진 3년 가는데... 이 머리로 찍혀서 지금도 절 원망중~ --;;) & 초5 이었답니당~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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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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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머리에 대접하나 얹고 줄맞춰 잘라주신건 아니죠?
몽골사람같다는 얘기를 들으니 동그란 뚜껑 머리가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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