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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만고일월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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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정성이예요!!! 그리고 울 딸에게 미안하네요. 울 딸도 오늘 학교서 현장학습 갔어요. 저는 동그랑땡 모양의 주먹밥을 계란물 입혀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도시락을 싸주었네요. 사진의 도시락을 보면 울딸 엄청 좋아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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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보니 맛이나 영양보다는
이렇게 모양내기에만 급급하네요~^^;;
좀 더 내공을 쌓아서 맛이랑 영양 가득한 도시락을 준비해줘야 겠어요.
그나 저나 도시락 좀 이제 그만 쌌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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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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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돼지와토끼도 귀여워요^^ 캉쌤주니어가 어깨 으쓱~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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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쓱~까지는 모르겠고 맛있게 먹었냐고 하니까 맛있게 먹었다며
대답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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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제시카파크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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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게 아닌데요 너무 나 스스로 혹사하는듯 전 단순맘이라 저렇게 하려면 피곤해서 쓰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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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 어려서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아이 입장에서는 난생 처음 밖에 나가서 먹는 도시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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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까워서 먹지 못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아침에 도시락 싸면서 만든거 한상 차려줬더니 숨도 안 쉬고 먹더라고요.
살짝 아깝다는 생각이~~^^;;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니 너무 고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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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히얼엔나우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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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너무 예쁘고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도시락을 보고 캉샘주니어가 친구들 앞에서 어깨가 으쓱 했을것 같아요~~ 소풍이나 견학 갈때마다 이렇게 연구하시면 도시락 전문점 개업하셔도 대박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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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고 만든거에요.
수많은 고수님들 앞에 명함도 못 내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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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달만에 일케 솜씨가~~대단하네요
스마일김밥 담에 좀 빌려 쓸께요^^
병아리랑 돼지는 수전증으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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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영영이들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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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는 순간 마구 먹고 싶어집니다.. 정말 엄마의 정성이 보는 순간 확 느껴집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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