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7개
LV21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4-06 오후 9:31:27
  성격도 그렇지만 체력에 따라서도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LV1minhwn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4-04-07 오전 9:53:26
  울 아이 성격이 내성적인지 알게모르게 외향적인면도 있는지 정말 혼돈입니다 .
자기가 원하는대로 먼저 내버려 둬 보는건 어떨까요
LV3윤의맘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4-19 오후 9:29:28
  성격 뿐 아니라 아이의 희망사항도 반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년 전에 아이 혼자 공부시켰는데, 동학년의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는 학원을 원한다고 의사 표명하기에 현재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본인이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LV3하루필살기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처인구)
2014-04-20 오후 5:20:47
  저희 아이는 내성적입니다..환경변화를 싫어하는 편이고..학원을 보내면..끌려가는 편인것 같아서, 아이가 원하는 학원만 보내고 있습니다..대부분 독서나..가정학습으로 대신하고 있어요..자존감 부터 키워준 다음..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서서히 키워가야겠네요.
LV1pobe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4-05-28 오전 12:45:49
  둘이 너무 다른 성향의 아이들을 키우는 저로서는정말 많은 인내가 필요한데.....다른분들은 어찌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LV1오늘보다낫길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4-06-15 오후 12:31:06
  저희 큰애도 내성적 성향이라 맘같아선 영어를 과외로 돌리고 싶은데 선생님 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제가 시키기도 힘들고 고민이예요.
LV1불심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4-10-03 오후 6:18:30
  호기심은 많으면서.. 성격급한 유형은 없네요.. 이젠 성격탓만 할수도 없고..
많은 인내심을 기를수 밖에... 그러면서 기다려주는 일외에는 할수 있는일이 없거 같아요 점점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그들의 가치관을 인정도 해줘야 될것이고...참~ 욕심대로 안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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