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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영호야홧팅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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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아이에게는 꼭 원인이 있는거같아요. 제 조카도 비슷한일을 당햇는데 알아보니 부모의 별거로 아빠랑 지내게된 아이가 관심받고싶어 그런거엿다는군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되어야할텐데ㅠㅠ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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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 으뜸엄니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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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아이키우기가 겁나고 힘든 것 같아요ㅜㅜ 두루두루 사이좋게 다~ 잘 지내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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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곰셋아아
(여,교사,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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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기가 참으로 어렵네요. 마음을 다독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부모가 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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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joy03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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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3세아이들도 자기들 끼리 놀고 싶은 친구와 싫은 친구가 있습니다. 따돌린다는 개념도 없는 아가들 일 듯 하지만 보면 신기하게도 친구들 불편하게 하는 아가가 있기도 하네요.. 슬프지만 선천적인 성격요인도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다독이면 같이 놀기도 하지만요.. 아마 끊임없이 가정과 원, 학교 등에서 도와줘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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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두이빠
(남,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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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때 부터 그러면 나중에 어찌 되려는지...부모입장에서는 큰 걱정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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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동현군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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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전 가해자가 되라고 가르칠라구요... 답없는 세상 가해자가 오히려 인권존중받는 더러운세상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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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noddle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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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네요. 부모입장에서 아이에게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도 잘 생각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친구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진 않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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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엘레장
(여,교육기업,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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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문제이네요.
반에서도 개인보다는 팀별로 활동할수있는 수업을 좀더 했으면 좋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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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똘이사랑맘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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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도 따돌림이 있는건 몰랐어요 ㅠㅠ 참 슬픈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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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짱이맘84
(여,일반,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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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까지....무서운 세상이예요...애들이 커서 사회가 우찌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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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탱이승이맘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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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리기때문에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서 친구를 따돌리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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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나미루피맘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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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바른 교육관과 인성교육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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