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4개
LV1레이첼7 (여,강사,서울 서초구)
2013-05-06 오전 11:10:32
  기사내용 익히들어 알고 있고 공감,동의합니다. 학부형들과 상담할 때도 요지는 그랬고요 하지만...정작 경쟁에 놓인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중심잡기가 힘드네요
LV3삼삼해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05-07 오후 1:53:07
  뇌는 언제 쉬죠?
지치고 피곤해지다 망가지고 ......
커서도 전과목 학원이다 과외다 뛰어다니는 아이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 못 봤네요.
LV1건영우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05-10 오후 12:16:19
  공교육의 불신이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네요..
공교육정상화가 가능할른지..
LV1윤지니엄마 (여,일반,서울 노원구)
2014-11-25 오후 1:15:16
  아이들이 공부에 벌써부터 반감이 생길까 두렵네요 ..아무리 요즘 사회가 조기교육을 야기 하고 있다해도.. 사회 인식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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