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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레이첼7
(여,강사,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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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익히들어 알고 있고 공감,동의합니다. 학부형들과 상담할 때도 요지는 그랬고요 하지만...정작 경쟁에 놓인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중심잡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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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삼삼해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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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언제 쉬죠?
지치고 피곤해지다 망가지고 ......
커서도 전과목 학원이다 과외다 뛰어다니는 아이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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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건영우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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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불신이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네요..
공교육정상화가 가능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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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윤지니엄마
(여,일반,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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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부에 벌써부터 반감이 생길까 두렵네요 ..아무리 요즘 사회가 조기교육을 야기 하고 있다해도.. 사회 인식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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