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5개
LV5수린시우맘 (여,일반,서울 중랑구)
2012-12-08 오후 9:02:23
  다같은날 오전에 세군데가 한꺼번에해서 저희엄마랑 언니랑 저랑
나눠서갔네요 에휴휴.
LV1성공부인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2-12-10 오후 12:09:46
  올해 정말 힘드네요 집안 전체가 동원되야되는 유치원 추첨이네요
LV1유쾌한맘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2-12-26 오후 3:05:40
  직장맘은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더우기 쌍둥맘은요.. 흑흑 모든 것이 부담 백 배인데도 모든 지원에서도 외면받고. 헐!
LV1헤레라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2012-12-31 오전 12:14:37
  예전과 달리 졸업생 형제는 입학우선권도 없다기에 대충 예상 경쟁률 보고는 기대를 접었네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유치원입니까??
LV1윤지니엄마 (여,일반,서울 노원구)
2014-11-25 오후 1:21:34
  유치원부터 이러면 어쩌자는 겁니까..ㅠㅠ우리나라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아이키우기 점점 힘들어지는 나라가 되가고 있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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