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살인줄 알고 먹어서 다행인데 갈비인 줄 알고 드신 분들은 굉장히 불쾌하실 것 같아요. 저희는 아들만 둘이라 목살이라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으면 다행이다 싶거든요. 지난 번에도 거의 쉬지않고 굽다 왔어요. 애들이 먹성이 좋아서 굽는 속도가 먹는 속도를 못 따라가더라고요.
LV1nirvana75(여,학부모,경기 평택시)
2019-10-24 오후 3:30:35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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