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9-18 오후 1:40:19
  다같이 공부 못하게 만들어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주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의 학업부담을 줄여준다는 다양한 정책들이 결국 학력의 빈부격차만 더 벌이고 있을 뿐인데도요.
LV10피에로2 (남,학부모,강원 춘천시)   
2019-09-20 오후 2:55:23
  이미 예견된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쉬쉬하고 있던 문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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