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급의 아이는 부럽다는 생각이 아니라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짝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요. ^^;;;
부디 멋지게 자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인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LV32토끼꿈(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9-08-07 오전 12:04:09
많은 댓글을 보면서 공감합니다. 월반도 좋지만 아이답게 어울려 사는 생활이 아이에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돕는 것이지요. 공교육이든, 홈스쿨링이든, 부모님과 아이가 결정할 일이지만 어린이답게 자라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조심히 바래봅니다. 부디 어른들의 욕심에 상처받지 않기를요.
LV8피에로2(남,학부모,강원 춘천시)
2019-08-07 오전 8:46:57
많은 영재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잘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도와 정책이 영재 아이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았음 좋겠네요. 부담감, 스트레스가 많을 듯 싶고, 잊혀져간 많은 영재 아이들 처럼 되지 않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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