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박 5일에 22만원인데 이제는 절반만 부담해도 된다고 하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원어민 수업을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아보여요. 저희 애들도 한 번 알아봐야겠어요. ^^
LV8피에로2(남,학부모,강원 춘천시)
2019-08-02 오전 10:18:02
체험은 체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기대하기 보단 그저 체험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할 겁니다.
강명규쌤(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8-02 오전 10:48:04
영어마을 교육 수준이 높지는 않은가 보군요. 그래도 4박 5일에 11만원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요. 영어배우러 간다가 아니라 그냥 놀러 간다고 생각해도 저렴한 금액이니까요. 참가학년이 초등 고학년부터라 저희 애들은 내년부터나 참여할 수 있겠네요. ^^
LV1mulccim(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9-08-13 오전 11:37:47
영어를 즐겁고 체험식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가격때문에 망설여졌는데...좋은 소식입니다. 그렇다고 교육내용의 질이 떨어지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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