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폭력과 관련된 일이 있었고 학생들이 학교에 CCTV까지 삭제해달라고 요구했을 정도면 상습범이라는 것인데 그런 학생과 같이 학교에 다니라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그 놈의 학생인권... 도무지 누굴위한 인권인 것인지...
우발적인 사고야 젊은 혈기로 발생한 것이다 보니 따끔히 혼내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수 있겠지만, 의도적으로 사고를 치는 상습범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강하게 처벌하면 좋겠습니다.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겠지만 지금같은 솜방망이 처벌은 오히려 가해자에게 훈장을 달아주는 셈이 될 테니까요.
LV2yyys076(여,학부모,부산 사하구)
2017-02-09 오후 5:55:31
쌤 말씀에 100퍼 공감입니다.
학교폭력 정말 언제쯤 없어 질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LV1성중헌(남,고3,서울 영등포구)
2017-02-08 오후 9:32:14
뉴스를 클릭했는데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나옵니다.
강명규쌤(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7-02-09 오전 2:43:10
수정해놓았습니다. 이제는 정상적으로 연결되니 다시 한 번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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