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6휴먼스토리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2017-01-18 오전 8:11:38
  동감되는 내용이 많은 기사였던 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LV21yjsh (여,학부모,부산 북구)   
2017-01-18 오후 1:49:21
  참 어려워요.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마음이 욕심이나 강압으로 변질되어 부모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아이에게 전달 된다면 큰일이에요. 부모도 사람인지라 내화에 나가 잘 다스리지 못해 시간이 지난 뒤에 후회할 때가 많아요. 올 한해는 나 자신도 잘 다스릴 줄 아는 멋진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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