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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joysks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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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규칙이라..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건 결혼전에 좋은 부모되는 교육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다 아이 잘되라고 하는 거라지만 부작용도 많고 정답을 몰라 갈팡질팡하니 아이에게 오히려 혼선만 주는 꼴인거 같아서요..스터디홀릭에서 배우고 조금씩 고쳐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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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도마소리
(여,학부모,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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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부모교육도 많이 받앗지만 나의 자녀들에겐 교육대로 잘 안되네요^^
다른사람한테 너그러움이 나의 자녀에겐 ...
정답없는 자녀교육에 매번 갈등하며 나아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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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스카이인
(여,학부모,충북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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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우리가 우리아이들을 키우면서 내아이가 아니라 옆집아이라고 생각하고 키운다면 좀도 객관적으로 키울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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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날자엄마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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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규칙...정말 필요성을 느낍니다. 저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제 5세밖에 되지않아서...크게 실감은 못했는데...슬슬 규칙과 원칙에 대해서 가르쳐야할때가 왔다는걸 요즘 세삼 느끼네요...저도 부모눈치보고 자라는 아이가 되지않게하기 위해...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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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여유마미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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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규칙 당장 가족회의 해서 만들어야 겠어요. 저도 반성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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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송충이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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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규칙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지키기 힘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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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ㅇㅇㅎㅋ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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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입니다.... 가족규칙부터 당장 만들ㅇ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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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뮨중맘
(여,학부모,전북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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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용돈과 쓰레기를 거래해서 제 일도 덜고 애들도 책임감을 배우니 좋았어요. 공부도 매일 일정한 시간 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편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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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혜령유경맘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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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규칙도 중요하지만 부모교육도 절실히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부모들이 읽어서 도움되는 책들과 학교세미나도 쫒아다니지만 현실과 부딪칠땐 그약발(?)이 그리 오래가진 않네요.
그래도 안보고 안들은것보단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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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thahwm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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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읽은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이 가을에 주소서!!!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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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꽃자리
(여,학부모,충북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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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엄마였는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엄마역활의 중요성을 세삼 느끼게 됩니다!
늘 앞서기 보다는 아이의 뒤에서 힘이되어 주고자 노력했는데, 아이도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겠네요!
편안하고 화목한 가정의 안정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모든일을 자신있고 책임감
있게 잘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힘들고 지쳐도 엄마를 생각하며 행복해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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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집올빼미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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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가족회의, 가족규칙...저희 남편은 응해주지 않안서 혼자 불만만 말하다 저도 흐지부지 했었는데,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안되면 애하고 저하고 둘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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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꿈은이뤄진다
(여,학부모,충북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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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사교육은 꼭 필요한 과목만.... 아이가 원할때 하는 것이 효과 만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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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넘쭉이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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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내 자신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이들이 꾸준히 공부를 열심히 하려면 부부간에 사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남편한테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좋게 대화롤 풀어가려고 노력도 해봅니다.
가족간에 작은 규칙이라도 정해서 실천해 보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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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항공모함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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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눈치는 안보고 얘들 눈치보고 산다니까요 이제는 컷다고
윽박지르는건 통하지도 않구요 살살달래야 한다니까요
울신랑 밖에서 상사눈치보고 집에서는 얘들눈치봐야하냐고 짜증을 부리더라구요 미안하지요 규칙 참중요한건데 어른에대한 공경심 참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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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무쇠다리
(여,학부모,부산 연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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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규칙... 저에게 꼭 필요한 것 같네요. 사춘기아이에 사춘기엄마가 되네요. 반성하고 존중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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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주까야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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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란 아이들은 대부분 반듯하다.
정말 제가 늘 생각하던 건데.. 막상 제 아이는 제 눈치를 보지않게 키웠는가.. 반성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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