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우진예준맘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15-08-19 오후 2:12:24
  제발 이런사건 사고좀 안생겼으면 좋겠어요..ㅍㅍ
LV1맑은영혼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5-03-19 오후 3:47:00
  이런 사건을 접하면 이제는 중학생이 된 저희 아이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나 모르고 지나갔나 싶구요..
진심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이 빨리 회복되고 정말로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아주는 어린이집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부모님들도 상처가 빨리 회복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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