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나리0325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3-11-29 오전 1:35:40
  어릴때부터 벌써 경쟁이 시작되니 마음이 씁쓸해요.
LV2탱자와고염 (남,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3-11-06 오전 11:32:24
  유치부도 학교 교육으로 흡수해서 너무 일찍 학습에 멍드는 아이들을 구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LV1은채유찬맘 (여,학부모,인천 남동구)   
2013-11-01 오후 5:52:54
  일반유치원도 원하는 곳 들어가기 힘든데 국공립유치원은 정말 힘들죠.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3-09-30 오전 10:51:29
  내년이면 떼쟁스키도 유치원 갈 나이라서 걱정이 많네요. 경제적인 면도 고려하지 않을 수없기에 웬만하면 어린이집에 계속 보내고 싶은데 집주변에 5세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없네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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