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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17204년제 대학 입학정원 내년 1차 감축… 지방대 96%, 수도권대는 4% 그쳐경향신문2842
1719[진로 찾아가기] 사회복지사 [4]중앙일보3341
1718[전교 1등의 책상] 한 번도 공부 강요 안 한 엄마, 고마워 [16]중앙일보5339
1717누굴 위한 상대평가인가요, 바꾸자는 학생들중앙일보4039
17169시 등교 사교육비 1조5천억 감소 [23]매일경제3976
1715‘자녀의 디지털접속’ 어떻게 해야 하나 [7]한겨레4451
1714과자 대신 바나나 한 개, 아이의 집중력 높인답니다 [12]조선일보4097
1713올해부터 전국 중고교 겨울방학 일찍 [1]아시아경제4442
1712現초6부터 수능(2021학년도)서 사회·과학 모두 시험볼 듯 [14]조선일보3707
1711초1∼2학년 안전생활 주1시간 신설…중학생 SW 필수 [1]연합뉴스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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