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0개
LV1jinbee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2011-04-21 오전 6:09:47
  항상 아이를 관찰해서 세상에서 경쟁을 긍정적으로 해나갈수있는 힘을 주도록 해야 될듟 합니다. 언제나 응원하면서 자신감이 넘치도록 특히 누구에게나 기회 균등.노력과 열정 있는 학생들에게 기회준다는것을 믿습니다.
LV1smile*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1-07-14 오전 3:02:22
  내 자식은 어디서나 잘 할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문제인것 같네요 반성~~
 
LV1껌찌기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권선구)
2011-10-27 오후 12:01:47
그러게요...다시한번 생각해볼여지가있는것같네요
 
LV2제이큐 (남,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1-18 오후 8:04:58
맞는 말씀입니다.
학부모가 빠질수있는 자기 함정인듯 합니다.
LV2선한영향력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0-28 오후 1:53:39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길외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LV1진주나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1-11-01 오전 9:15:33
  특목고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가서 힘들면 전학도 고려할 수 있다는 말에 아이는 가서 꼴등을 하더라도 절대 전학은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정말 고민되네요
LV1bigmom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1-11-03 오전 9:23:49
  영어내신이 별로여서 외고 입시를 포기하고나니 마음이 허전한건 왜일까요 우리아이는 전과목을 관리해왔기에 성적은 좋지만 영어내신이 발목을 잡네요 아이도 의기소침하고 하지만 결정했으니 미련버리고 앞으로 전진해야겠어요
LV1반장엄마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1-11-15 오전 11:48:15
  특목고를 가든 일반고를 가든 학생의 자발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LV3상산마마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2-09-17 오후 3:01:09
  이 글은 이제야 봤네요. 아직은 아이성적이 최상위권이 아니라...막연하게 가고 싶어하는데, 중학교때 까지는 카이스트를 그냥 집옆에 있는 학교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도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카이스트가 갈망의 대상이 되어버렸네요. 일반고 학생들이 합격해도 견디기 힘들다고 하니... 맘을 비워야되나 싶네요.
LV7후레지아향기 (여,학부모,대구 북구)
2013-03-24 오후 3:51:05
 
쬐끔 높은학교 가야되나요?
현재는 갈실력이 되지만 가서의 불투명으로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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