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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일일극기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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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생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직접 그 학교를 경험하지 않고는 그것을 알 수가 없으니 그 점이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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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카더라 통신이나 사교육업체의 설명회, 언론보도 등만으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만 부지런하면 학교 정보는 얼마든지 넘쳐나도록 자세히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들에게는 왜 공부 열심히 안하냐며 그러니까 네 성적이 그 모양이지 않냐고 혼을 내시면서 정작 엄마들은 아이들 입시지도와 관련해서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을 뿐 직접 구하고 분석하려고 들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귀찮고 번거러우니까요.
정말 학교 정보를 제대로 알고 싶으시다면 발품을 들여서 조금만 움직여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궁금해하시는 거의 모든 정보를 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학교도 어느정도 경험해 보실 수 있고요. 이제까지 학교를 경험해 보시려고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지 경험해 보시려고 하셨다면 얼마든지 경험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하고 계신 부모님들이나 학생들도 적지 않거든요. 제대로 찾아보려고하지 않으셨기에 못 찾으셨을 뿐 길은 이미 오래 전 부터 있었습니다.
특목고 입시백서에 올라와 있는 제 칼럼 중 '학교 입학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라는 칼럼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tudyholic.com/eduinfo/?tn=EDU_016&action=read&cate=&idx=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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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마음만은1등
(여,학부모,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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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해요. 그 학교를 미리 다녀볼 수도 없고, 입학전에 알 수 있는 것은 '누가 어떻데...'라는 정보 수준에서 머무르게 되기 쉬우니까요.
더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엄마가 많이 바빠져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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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잠시나마 미리 다녀볼 수 있는 길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단지 이제까지 그 길을 찾아보지 않으셨을 뿐이지요. 엄마가 바빠지면 없던 길도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원래 있었고 남들은 이미 다 이용하고 있는 그 길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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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넓은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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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우리아이에게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네요.. 하지만 현실은 뺑뺑이(?)에 좌우되니까 답답합니다. 주변에 보면- 특히 지방도시에서는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되는게 싫어 특목고를 목표로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답니다...일반고도 원하는데로 갈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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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금낭화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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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적합한 고등학교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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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달밤의훈녀
(여,고3,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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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에게 맞는 학교인가보다는 주변의 말들을 더 의식했던것 같아요ㅠㅠ 정신차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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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플러버
(여,학부모,광주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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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전에는 무지 고민하게 되는 학교가 일단 가서 잘 적응하면 가장 좋은 학교가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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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아하핫
(여,고3,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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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등학교에 입학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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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두글자j
(여,고3,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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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맞는학교를가는것이가장좋은것같아요
주변의식하지말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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