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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jinbee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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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를 한단계 더 높여줄수있는 학교..가슴에 와닿습니다.학교선택의 다른시각을 열어주시고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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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목화목화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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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주 잘하면 고민이없는데 어지중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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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쥴리안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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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향을 잘 파악해야하는데....그것도 닥치지 않으면 확실치 않은것 같고ㅜㅜ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서 차근차근 풀어갈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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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wise97
(남,고3,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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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면 어느쪽이 유리할까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참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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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난햇님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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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중3인데 아직 헤매고 있습니다..언제가 질문하려 했는데...기회를 못잡아서 여태 못하구있었네요...
내신은0.1~ 0.3%정도이고 각종과학,창의력상들도 많고 전교학생회장입니다.고민은 작년에 부영고넣었다가떨어졌는데 아이가 수학영재에서 발명영재로 옮기고 KAIST IP영재를 하다보니 절대 수.과학쪽이 아니란 결론을 얻어 이번 부영고는 포기했는데요..
문제는 과고도 아니고 외고쪽도 아닌것같아 민사고나 국제고를 생각해보고 있는데 수업료도 너무 비싸고 합격하란 보장도 없고 참 난감할따름입니다.또 진짜 아이가 이과성향이긴 한데 수.과학에 특별한 재능은 없는것 같고 그저 공부좀 잘하는것뿐인것 같은데 특목고는 가고싶어하구..발명이나ceo쪽으로 해야할 듯해서요...
과제집착력이강하고 혼자해결하려는의지도 있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좋아하고 특히 kaist ip는 무지좋아하는데 어찌해야 할지요??답이안나와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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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난햇님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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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에서 1%인거같아요..계산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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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캔디와테리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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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초6학년인데 4학년때 영재학급선발에서 심층면접에
떨어졌습니다. 부모가 보기엔 과학고에 갈 수 있을지(?).... 그러나 본인은 과학고에 가서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어떻게 준비하여 꿈을 이루게 해야할 지 아니면 현실을 알아 인문고에 가게 해야할 지 물론 아직 어리기에 꿈은 원대합니다. 그 꿈을 칭찬해 주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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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죠이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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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괜히 주변 여건이나 주위 사람의 말을 듣고 판단하기 보다 먼저 우리 아이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부모가 중심을 갖고 판단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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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준이마미
(여,학부모,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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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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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공짱왕짱
(남,고3,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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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이제 조금 정리가 된듯해요...우리아이 성향을 알고난후 목표를 정하란 말씀이네요.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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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에반젤린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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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가을녘에 아이고등학교 문제로 많은 고민에 빠져있었습니다..중3 어리다면 어릴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반고 특목고의 장단점을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스스로 판단하게끔했습니다. 그것이 일반고든 특목고든 아이가 선택한것에 대해서는 믿고 따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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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미루엄마
(여,학부모,경기 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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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00%공감하는 이야기 입니다. 특목고에 간다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성배인지 독배인지 모른다는 명대사를 날리기도 했답니다. 특목고의 내신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 것인지도 참으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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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파랑감자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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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 백날 서울대 보내주면 뭘합니까? 란 말씀 넘 웃겨요.ㅎㅎ 정말 공감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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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병따개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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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말씀, 유익한 정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아직도 헤메고있는 엄마랍니다. 작년에 용인외고 떨어지고 간신히 마음추스려 그래도 지역에선 (아직 비평준화지역임)가장 좋은 학교랍시고 다니고있는데 어떤날은 불만도많고...여기도 내신 장난아니고...어떻게 해야할지..우리아이는 정말영어를 좋아하고 즐기고 정말 오랜동안 준비를 했는데..어찌됐거나 덜어졌습니다. 전 아직도 특목고로 전입시켜야되는건 아닌가하고 고민하는맘입니다. 아이앞에서는 내색도 못하고요..무었이 우리아이를 정말 위한길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샘과 지역 번개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모르겠습니다 좋은의견있으시면 덧글 달아주세요.. 저희 강 쌤과 식사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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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빨간먼지
(여,학부모,경남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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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교서 잘했다해도 일반고등학교가서 잘할지는 알수없는거같아요.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성격이라면 오히려 특목고가 낫지 않을까요..
아이가 어찌될지 알수 있다면 이런 고민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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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귀여운뚜때
(여,학부모,대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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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한 단계 더 키워줄 수 있는 학교!' 참 옳으신 말씀인데, 미래를 알 수 없으니... 아직 더 고민해야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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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엄마양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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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갈등하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저희 아이도 못하지는 않지만 영재고,과고 갈 정도는 못되서 그저 일반고 가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이 가길 희망하고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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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보라가족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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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쌤의 교육주관은 항상 일관 되어 있으시지요.우리삶도 나와 뭐든지 궁합이 맞아야 좀더 행복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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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나그네애비
(남,강사,경기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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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지적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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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둘리팸
(여,고3,경기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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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에대해 어떻게 학교를 정해야 될지 막막했는데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 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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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이어도사나
(남,학부모,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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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노력만으로도 성공할수 잇는 세상만들기! 가 모토신데
현재의 잣대로 보면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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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이찌오
(여,학부모,울산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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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를 한단계 압그레이드 해줄수 있는학교, 과연 어디일까요?
한번더 심사숙고 하게 만드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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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준원아빠
(남,학부모,경남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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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빠와 함께 글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자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읽고 반성하며 한번더 아이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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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고민짱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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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칼럼이십니다. 저의 문제는 우리 아이에게 과연 맞는 길이 무엇인지 판단을 못하겠다는 한심한 상황이네요..ㅠ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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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예지님
(여,고3,경기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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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홀릭을 다니고부터 내 뇌가 성장하고있어.
이제는 고입으로 부족해서 대입도 쑤시고 다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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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보라가족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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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할려고 하다보면 아이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학습능력보다 좋은 성격보다는 즐기며 공부 조금하면서 성적유지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실업고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해서 안탑갑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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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자유인88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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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외고를 갈지 일반고를 갈지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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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푸른내일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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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을 읽으면서 울컥하더군요. '내 아이를 한 단게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줄 학교를 선택해야한다' 소신을 잃어버릴 때마다 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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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드래곤과일
(여,교사,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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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고입특례 편입학을 하려고 합니다. 가까운 학교로 이대부고와 이화여고로 고민 중인데 아이는 이화여고를 희망하네요..어느 학교로 보내는 것이 좋은지 다른 대안도 고민 중입니다. 좋은 자료 많이 찾아보고 도움 많이 얻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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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카프치노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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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어느학교가 sky를 몇을 보냈내 합니다.
대부분 그런학교는 될만한 아이들을 따로 관리를 하고있죠.
우리는 그 현수막을 보고 좋은 학교 그렇지 많은 학교를 나누는데
문제는 우리아이가 특별관리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쌤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아이와 궁합이 맞는 학교를 찾아야 하는데
이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찾아 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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