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0개
LV4미래를준비 (남,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3-03-28 오전 9:18:07
  입학사정관제 폐지라네요. 전 적극 찬성입니다. 사학비리의 온상이죠
 
LV14guther (남,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3-03-29 오전 12:13:10
제가 생각하기엔 명칭만 바뀔 공산이 큽니다. 정권이 바뀌면 자기 색깔 들어내기를 하죠. 정말 잘 보셔야 합니다. 서울대 경우, 특기자전형이 일반전형으로 바뀌면서 입학사정관전형이 되었는데 정부에서 폐지한다면 재작년 처럼 특기자전형으로 바꾸면 그만이거든요. 절대로 겉만 보지 마시고 속을 들여다 보는 지혜가 필요하답니다.
LV1다미양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완산구)
2013-03-30 오전 10:29:55
  매우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저도 기사 보면서 그저 좋다기 보다 또 어떤 식으로 변칙 이용될까 생각되더군요
LV1에너지버스힘 (여,강사,경기 김포시)
2013-04-18 오후 2:40:04
  소장님! 3년만에 다시 강연회를 듣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이였습니다. 다시 가슴이 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님 강연회를 들으면서 입시를 시작했는데 이젠 입시란 강한 힘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언젠가는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 늘 가슴 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LV14guther (남,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3-04-20 오후 9:17:17
이런 댓글을 올려주시니 저 또한 동기부여됩니다. 청출어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LV11992ly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3-05-15 오후 1:11:33
  소장님..어제 강연 잘 들었습니다.
약간 느슨해 지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초6이여서 영어도 이 정도면, 이 속도대로만 가면 되겠지 했는데 소장님 강연을 듣고 갖고 있는 영어인증점수에 안주하지 말고 다른 인증시험과 과목에 매진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V14guther (남,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3-05-17 오전 3:30:40
한국의 지금 사회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작용하고 있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대졸자는 많고 대기업에서 뽑으려고 하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구요. 즉 수요는 적은데 공급은 넘치는 게지요. 이런 경제 법칙이 적용된다면 공급자가 더욱 양질의 능력을 갖춰야 하지 않겠습니까?
LV14guther (남,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3-06-02 오후 3:19:34
  그리고 제가 영어 능력을 중3 이전에 갖추라고 말하는 것은 이미 공교육과 사교육에서 오랜 경험을 거치면서 그 준비 시기, 즉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어가 준비되면 대학에 가서 외국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찾기 때문이지요. 한국에 있는 우리의 일자리를 동남아인들이 찾으러 오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요. 제가 고3 담임할 때 늘 제자들에게 한 말이 있었답니다. 영어 준비된 자, 세계로 간다!
 
LV7봄봄2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3-07-06 오후 1:22:23
이번 21일 강연 신청했는데 뵙게 되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LV14guther (남,교육기업,서울 강동구)
2013-07-07 오후 4:06:10
  무한한 영광이라니요. 그러면 제가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요? 이런 말씀은 제겐 광영입니다. 제겐 큰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긍정의 표현을 해주시면 학생도 동기부여 받지만 이렇게 선생님도 동기부여 받는 답니다. 감사합니다. ~~~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