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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now1702
(여,학부모,대구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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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3인 딸 고등학교 선택으로 많이 고민하고
알아보는 중에 이 글을 읽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교선택!! 충분히 공감하면서...
대입에 유리한 학교선택에만 집중해서 생각했었는데,
아이에 대해 곰곰이 다시 한 번 생각을 충분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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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학교도 아이와 성향이 안맞으면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좋은 학교는 우리아이와 궁합이 맞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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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3 jk2edu
(남,강사,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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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父 전형이라는 말씀에 씁쓸한 웃음만 나오네요. 조모씨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맘을 상하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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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상했지만 그 덕분에 정시확대목소리도 커져서 화 나면서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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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luuy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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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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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성향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부분을 놓칠 때가 많아서 많은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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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lovehy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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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들의 고입을 앞두고 정말 많이 고민이 됩니다. 중상위권이라서 외국과자는 못 갑니다. 지역자사고와 일반고를 두고 어디에 가야할지 고민이 정말 많이 됩니다. 지역자사고는 사립이니 선생님들이 많이 신경을 써주며 학업 분위기는 좋으나 중상위권이 많이 몰려있어 잘못하면 하위권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일반고는 분위기에 휩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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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lovehy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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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도 할 뿐만 아니라 특별반 아니면 인간 취급을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요즘 뉴스에 매일 매일 절망에 절망을 더 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능력이 너무나 중요한 시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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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향에 맞춰서 고등학교를 결정해보세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남자애들은 주위에 휩쓸리는 경향이 있어서 일반고를 보내도 학업분위기 좋은 곳에 보내는 것이 무난하더라고요. 꼼꼼한 모범생 스타일이면 내신관리 쉬운 학교가 최고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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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carolkwon
(여,학원장,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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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믜 복잡고 어렵고~ 우리 아이들 어디로 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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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딴 곳으로 세지 말고 집으로 먼저 가야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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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arong279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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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니 특목고에서 일반고로 정리가 되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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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향에 맞춰 선택하시면 대입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게되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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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skysilver68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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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공감은 합니다. 그러나 결정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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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사건이기에 결정이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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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mysoulasylum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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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하고 공부못하는데 엄마는 직업맘인 경우는 어떤 지역에 살아야 될까요? 개포 일반고와 용산 일반고 사이에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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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진로희망과 성향, 부모님의 교육철학 등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뭐라고 조언드리기가 어렵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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