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5개
LV1원원이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9-08-13 오전 10:01:26
  맞아요. 영유연계 프렌차이즈 학원 보냈었는데 한달전부터 내신영어학원으로 그냥 보냅니다. 그 전에는 프렌차이즈 학원 레벨을 중요시 했는데 이게 뭐라고 참... 인생에 하등 중요하지 않은 영어학원 레벨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13 오후 9:31:14
학원 레벨은 맞춤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영업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초등학생은 성적표에 점수랑 등수가 안 나오다 보니 엄마들이 학원 레벨에 관심이 높다는 점을 이용하더라고요.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게 학원레벨인데요. ^^
LV10민호홀릭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9-08-13 오전 10:06:21
  강샘말씀 다 지나 온 엄마들은 이해가 200% 되는 말씀입니다.
아직 시작인 엄마들에겐 달리 느껴질수도 있나봐요..
힘내세요!
중2 /5차 기다립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13 오후 9:33:03
아이가 초등학생이면 엄마도 초등학생, 아이가 고등학생이면 엄마도 고등학생이라는 말처럼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도 함께 자라나봐요. 그래서 각자 자신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보게 되더라고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게 교육이어서 그런가 봐요. ^^
LV7파멜라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9-08-13 오후 4:17:23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영어책 많이 읽히고 중학교를 보냈어야 하는데 정말 많이 후회가 되네요. 시간은 되돌릴수 없으니 앞으로 남은 중학생활 알차게 갈수 있도록 캉샘께서 끝까지 완주하시길 부탁드려요. 퐈이팅!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13 오후 9:34:40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다가올 미래는 내손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 지금부터 힘차게 달려보시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보면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
LV4불안한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9-08-21 오후 11:02:57
  강쌤 말씀 다 옳네요, 저도 아이 영유 안 보냈지만, 사실 돈 있음 보냈을 거예요.초등2학년때부터 집에서 파닉스 시작하고 영어학원 늦게 보냈어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늦게 보냈지만 가끔은 더 일찍 보낼 것 하는 후회도 있긴 해요.
조기영어교육 반대하는 부모들 아이들에게 한글책도 안 읽히는 부모 너무 많이 봣어요.
자식 방치하면서 자기 합리화하는 부모도 많으니까 강쌤 상처 안 받으셨음 좋겟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23 오후 4:05:20
자기합리화를 위해 남의 아이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아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을 극성이라며 손가락질 하는 분들도 있고요. 남들 놀때 열심히 노력한 것은 충분히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LV14레이첼999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9-08-21 오후 11:27:41
  지금 알게된 이 현실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ㅎㅎㅎ ㅠㅠ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23 오후 4:05:35
이제서라도 아셨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달려보시죠. ^^
LV1momo0910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9-08-26 오후 12:24:19
  초6아이 학부모로 고입칼럼 1편부터 차근차근 읽고 있습니다. 영유2년, 부모 따라 해외거주 1년 경험 있구요. 전 영어를 중요시했다기보다는 영유 선생당 학생 수가 적었던 게 맘에 들어서 일유보다 영유를 선택했던 엄마구요. 다니면서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지만, 지나놓고 보니 강샘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단,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단어 암기,문법 강요하는 대다수의 영어학원에 보내는 건 반대합니다. 아마 영어에 대한 흥미도가 팍팍 떨어질 거에요.
하지만, 일찍 그리고 즐겁게 노출할 수 있다면 영유는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비싸지요. . . 그렇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노출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생각됩니다
좋은 글 올려놓으시구 댓글반응에 의기소침해지셨다는 글 보구 안타까워서 글 올립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08-26 오후 2:50:58
맞아요. 영유가 비싸기는 하지만 어릴 때부터 즐겁게 영어에 노출시켜줄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덧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기운이 나네요. ^^
LV4yoon0450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9-08-28 오전 11:02:40
  저희아이는 중1인데 영유3년이후 일반초 입학하니 본인의 학습량이 너무 많다고 울고불고,엄마인 저는 아까워서^^;; 공부시키느라 참 많이도 싸우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그만큼이라도 한게 고맙다고 여기지만 항상 미안했던 마음이 많았거든요 초4~5학년은 거의 공부는 하지않고 지내다가 6학년들어서 스스로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깟 영어가 뭐길래 그깟 공부가 뭐길래하며 후회하고 미안해했던 마음들이 이 글 읽으니 위로가 됩니다^^
LV4seonks (남,학부모,전남 함평군)
2019-09-03 오후 3:20:31
  영어만큼은 일찍 시켜아한다는 것에 공감하구요. 영어는 언어로 공부시키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4학년때 영어공부를 언어로서 시켰는데 좀더 빨리 시키면 좋았겠다 싶어요.

영어잘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LV1skysilver68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9-10 오후 9:58:24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영유 안보낵, 학교방과후 원어민영어로 재미있게하다 초6에 청* 보냈어요. 다행이 열심히해서 다운없이 마스터까지 갔어요. 말하고 쓰기가 저절로되니 학교 시험은 스스로, 수행은 따로 준비없이도 되더라구요.중3 1학가까지 다니다 그만뒀어요. 이과쪽으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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