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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씨디맘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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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올려주신 8개 고입칼럼 진지하고 꼼꼼하게 잘 읽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스홀에 와서 열심히 읽었던 수많은 자료들을 짧은 시간에 다시한번 총 정리해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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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드림캐쳐♪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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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준비하는 학부모가 한번더 생각해봐야할중요한 부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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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무엇을원하든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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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신관리에급급한우물안개구리라는말이 맘에콕 ㅜ ㅜ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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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극한∞
(여,대학생,서울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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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학하고 첫 학기에 전학가고싶다는 말을 꺼낸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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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L(엘)
(남,고3,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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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모고와 관련된 상담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어차피못가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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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티쳐제이드
(여,강사,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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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모의고사 어디서 구하는지 정확히 몰라요.ㅠㅠ중1엄마인데 ..서점가면 있거나 다운받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하필 11월 모의고사인가요? 3월모의고사로체크해 보란 분도 계시던데..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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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앤슬리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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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에 콕 박히는 말씀입니다.. 11월 모의고사 풀려봐아ㅡ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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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꿈은이루어진
(남,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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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내신관리에 급급한 우물안 개구리라 하신말씀은 선행학습이 충분히 돼있지 않다면 입학후의 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말씀인지? 이 주제로 설명해 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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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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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는 만들어진 학생들이 간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 다시한번 정리해보고 더 열심히 해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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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소쩍새맘
(여,학부모,광주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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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샘 말씀 100% 맞는 말씀입니다. 생전 처음 겪는 경헝을 하게 되거든요. 자율학습시간에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열심히 공부만 한다거나, 공부 뿐 아니라 운동 예술 등 다방면에 뛰어난 아이들이 다수이 니까요. 특히 외고에는 2개국어를 보통으로하는 아이들이 꽤 많은편이니 전공어 선택에 심사숙고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전공어가 1주일에 8시간, 수학, 국어는 3시간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 스스로 알아서 해야할 부분이지요. 8시간 전공어 공부를 소화해낼려면 또 얼마나 많은 시간 투자를 해야할까요? 실제 상황이 이렇습니다. 그렇지만 수업 분위기 정말 밀도있고 선생님들 우수하시고, 조별 프로젝트 발표수업 등 학교 생활 내용은 정말 좋아서저희 아들은 외고온거 후회하지 않는다하네요.
고등학교 3년의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입은 여기서 또 길을 찾아야하겠지요. 어렵지만 아이가 선택한 길이니 믿고 힘이 되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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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말랑이맘
(여,학부모,경남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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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비롯 다른 언어에도 관심과 재능 많은 아이 외고를 가고 싶어합니다. 토론, 발표 각종 동아리 활동 등 학교생활을 즐길 성향도 다분하지만
문제는 수학을 아주 싫어해서 스스로 챙겨 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일반고 가서 부모라도 옆에서 수학을 챙겨야하는지요.
고교 생활은 보람있게 보낼지 몰라도 나중을 생각하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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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제니양
(여,고3,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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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옳은말씀이네요지금모든중3들이저것으로고민하고잇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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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찌앤뽀
(남,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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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치동 학원 설명회 가서 받은 유인물중 대원외고 1학년생의 성적표 굴욕이라는게 있었습니다.2학기 과목별 평균이 대부분 95점 내외이고 수학 과학은 95 97점인데도 내신등급이 5등급 전공인 스페인어는 98점인데 6등급이더군요. 이 학생 1학기때는 수학이 93점인데 7등급 영어는 96점인데 6등급 다른과목들도 대부분 95점인데 5등급 정도더라고요. 참 외고에 합격한다하더라도 걱정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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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타워브릿지
(여,고2,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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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정보력이 일반고보다 특목고에서 더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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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킴베이싱어짱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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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 읽어보니 특목고 합격을 앞두고 걱정이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특목고 붙은 후에 내 아이의 마음먹기에 따라 완젼 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믿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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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왕뿐이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완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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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이 많은데... 최근 글이 별로 없네요. 대입이 자꾸 바뀌니...어떤 선택이 현명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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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풍선파티
(여,학부모,경북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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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에 대하여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생각해 봐야 할 부분들이고 좋은 말씀이고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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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gunnjin
(남,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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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가 보내놓기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었군요. 보내기도 힘든데. 산넘어 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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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kateyj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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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이제 중학생이고, 이제부터 준비해야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갈지 참 막막하기만 한 직장맘입니다. 처음 가입해서 글을 읽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준비해야할지 겁이 덜컥 나네요~ 아이는 외고를 가고 싶다하는데, 엄마로서 뒷바라지가 감당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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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일산우먼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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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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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Greensox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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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시된지 5년이 지나 보는데도 크게 다르지 않은현실인듯 합니다. 강쌤의 모든 글 소중히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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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열정sm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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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리의 말씀이십니다.
내 아이의 가능성은 객관적으로 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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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부엉이박사
(남,학부모,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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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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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골드칸
(남,일반,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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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올린 시점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것이 없네요
하지만 무엇부터 체크 해봐야 할지는 어느 정도 감이 잡히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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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원원이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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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여태까지 제가 너무 바보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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