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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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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오랜시간 있지만 집에와서 복습을 안하니 성적이 오르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복습을 한 후 숙제를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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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완전김듕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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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복습할 시간이 문제였습니다. 꽉찬 스케줄에 돈버리고 시간버리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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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네시오십오분
(여,학부모,부산 연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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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이 가장 중요한데...선행학습해서 아이가 잘 알아듣길 바라는 것이 과한 경쟁의식에서 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부터 반성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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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학부모홧팅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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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이 중요한데 선행만 드립다 해버리니....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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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그린러브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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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알면서도 실행이 안되네요..ㅠ 강한 의지력을 가진 엄마가 교육에 성공하는건 당연한 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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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늘이맘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권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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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 많이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학원만 다니면 성적이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학원만 원망했네요 잘 못가르친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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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아들맘~~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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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복습이라고 생각하는 아들 맘입니다.ㅠㅠ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숙제를 요청하긴 하는데.. 성적은 항상 제자리네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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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녹색세상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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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왜 공부 해야하는지도 잃어버린 의욕상실이 근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얻을 지식에 존중감 상실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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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여,강사,경기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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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입니다. 공부를 해야되는 이유를 학생도 학부모도 모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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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의 아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어른돼도 공부가 일상에 필요하지 않는다며 저에게 혼란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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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위한공부
점수를위한공부를 하다보니
배우는 즐거움을 찾기가하늘의별따기
어른은 목적이있어서 할수있는데
아이들이 꿈을찾아가는과정은 알아서..
부모역량에달려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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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서진홀릭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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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보내 놓으면 엄마가 신경을 끊어버리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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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행복한하루1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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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엄마는 도데체 어디까지 신경을 써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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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나경나운맘
(여,학부모,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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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보내면 알아서 하겠지 조금 덜 신경을 써도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부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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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쭌맘JJ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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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어디까지??? 아이도 6학년이 되면서 간섭이라 하니!
알아서가 잘 안되는데도... 아이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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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미니스타일
(남,강사,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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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강사인데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은 그 날 배운 부분을 집에가서 개념 정리 노트에 정리하고 밤 12시 전까지 카톡으로 사진 찍어서 보냅니다. 보내면 제가 확인하고 중요한 내용인데 빠진 부분.. 아니면 학생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다시 수정해서 보내줘요. 물론 모든 학생들이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하라고 해도 안하는 학생은 안해요. 대신 꾸준히 보내주는 학생들은 금방 성적이 올라요. 그러면 본인도 재미있어서 더 열심히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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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하십니다
개념을 정리하는건가요?
개념문제까지정리하나요?
교과서를 그렇게 해보기시작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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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이쁜민돌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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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그렇다고 안 보낼 수도 없고..학원과 인강 중 자기주도가 안된 경우면 그래도 학원이 좀더 낫지않나요? 숙제랑 테스트로 피드백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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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샤이니스타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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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해요. 심화를 나가는건 매우 신중하게 결정하고 선행은 모두가 다 하는데 자체교재는 정말 쉽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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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옙_미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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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집에서 제가 도와주면 공부하던 아이를 학원이란곳을 처음 다니기 시작할텐데 학.습.을 유념하도록 이야기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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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kite7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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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자기가 왜?해야하는지 느껴야합니다ㅠ
목표와의지가 생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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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쮜즈쮜즈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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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나도 바쁘니 학원만 보내면 될 것 같지만.. 사실은 방치이지요.. 돈과 시간과 그 아이의 생활이 가여울 따름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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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아원츄베베
(여,강사,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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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촌철살인의 글이네요
맞는말씀이십니다
비싼돈들인만큼 스스로 구하고자해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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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꼬물꼬물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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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지금 그함정에빠졌네요
학원에만 맡기고 선행만하고
복습도안되고
학원에서 관리도안해주고
해운대 좌동 이롬수학학원다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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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choiws7389
(남,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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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에요. 울아들도 학원에 전기세주러 다녀서 이번에 그만 두라 했어여. 근본적으로 할생각이 전혀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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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bora2231
(여,학부모,경기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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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공감합니다. 학원만믿고 의지하고있었는데
이글읽고 많은생각이드네요
관심갖고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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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쁘쁘니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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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 있습니다.학원 다니니 잘 하고 있겠거니 한게 큰 오산이었습니다.아이가 스스로 하면 좋겠지만 안되면 엄마라도 관리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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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lovehy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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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엄마 마음 편하라고 보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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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happypipo
(여,학부모,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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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보험이라 생각하고 믿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더욱 살펴야 한다는데 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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