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9개
LV3왕밤나무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2-11-07 오후 5:53:10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이글을 읽고 깨우칠수 있을까요..내가 설명하기엔 너무 무리인데 복사해서 줘야 하나 ㅠㅠ

LV2맑은파란구름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2-11-09 오후 11:46:04
  역시 개념과 시간 투자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개념저리는 반복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LV1dh0618 (여,고3,서울 강동구)
2012-11-11 오후 12:22:22
  앞으로 수학 공부를 할 때에는 개념위주로 해야겟네요ㅠㅠ
LV2세이브맘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2-11-14 오후 4:46:14
  예비고1 수학교재 추천부탁드립니다.
중학교수학내신 10%정도 됩니다.
고등수학 상 개념원리 교재부탁드려요
LV1누리끼리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완산구)
2012-11-16 오후 8:07:11
  초 1학년 엄마예요 단순연산 학습지를 하는게 좋을 까요?
LV2해그리고 (남,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11-17 오후 10:04:58
  앞으로 더더욱 수학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공무원 시험까지도 수학이...

LV3영서러브러브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2-11-19 오후 8:44:06
  결국 알이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문제아닐까요? 기본개념이 잘 잡혀야 문제해결력도 생기고, 문제만 딥다파서는 한계에 부딪히고마는게 수학
LV3탱굴맘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2-12-11 오전 12:45:59
  아이가 고학년에 되니 제가 봐줄 수 있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아 학원엘 보냅니다.학원에선 주로 문제풀이를 많이/계속 시키고 숙제도 많이 내줘서 애가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기초를 충실히 쌓을 수 있도록 해야하는 걸까요? 중 2입니다.
LV11202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3-01-02 오후 1:14:56
  이렇게 아이가 수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가르치는 선생님이 얼마나 계십니까?
단원과 단원의 연결고리, 의미를 알려주는 쌤을 만나본적이 있나요?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것이 평범한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일인가요?

LV1코코엄마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3-03-05 오전 4:20:42
  중학생 학부모입니다. 수학을 초등학교 까지 잘했었는데, 중학교가서 성적이 들쑥날쑥하네요. 학원에서는 시험때는 3주전부터 주말까지 공부를 시키는데 성적이 안나오는거 보면 학원이 최선은 아닌거 같네요.
LV2테푸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3-05-01 오후 3:29:28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애에게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LV2하라키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3-05-08 오후 3:57:09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아니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고 개념도 잘 알고 심지어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를 풀어줄 정도인데 시험을 보면 못칩니다. 수학이 내신의 발목을 잡습니다.ㅠㅠ 이번에 열심히 공부해서 나름 자신있었는데 결과가 너무 좋지 않아 울고불고 난리났어요. 왜 시험을 못치는 걸까요? 수학에 공포증이 생길까 염려스럽습니다.
LV2테라맘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3-05-10 오전 10:43:12
  소위 말하는 강남의 한 복판의 중학교 다니는 아들내미가 있습니다. 고등수학이 힘들기때문에 중3수학보다 현재 10가에 힘을 쏟고 있는데 중간고사를 2주정도 준비후 본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얼마나 어렵길래 이렇게 못 보았나 풀어보았더니 정말 개념만 알아도 푸는 문제더군요. 제 학년 수학도 못하는데 선행이 무슨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많은 문제를 양치기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개념이라는 말씀 동감합니다.
LV1달콤한소금 (여,고2,인천 남동구)
2013-09-14 오전 12:14:55
  학원쌤이맨날그러시던데 수학에는 시간이 많이 투자되야 할수있다고
LV1홧팅마이선 (여,학부모,광주 광산구)
2013-10-11 오후 4:11:45
  아직까지 수학은 풀어야 할 숙제일뿐 개념과 원리가 알 고 싶은 의욕이 없는 듯 합니다. 아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는 그 날 까지 홧팅...
LV3태양은가득히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11-17 오전 10:35:07
  아이수학공부를 위해 저도 손놓았던 옛날 수학책을 다시 잡아보려합니다..
LV5여싼타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02-25 오후 12:15:55
  좋은 말들이네요. 한문제에 너무 매달리면 안되겠더라구요.
LV1ㄱㅈㅎㅈㄱ (여,학생,부산 동래구)
2014-04-09 오전 12:07:47
  공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시 생각해보면서 공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LV1횡단수학 (남,교육기업,서울 영등포구)
2014-08-13 오전 2:08:44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오나 이일을 어이할꼬!! 아직 어린 학생들이 모든 걸 찾을 수도 그 누가 오솔길을 내어주는 것도 아니거늘. 알아도 알려줄 수 없고 찾지 않으면 끝내 알수 없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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