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50개
LV1쿨마암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2-12 오전 10:12:32
  옳은 이야기십니다. 중3 올라가는 아이를 두어서 요즘 고등학교 진학에 무척 고민이 많은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LV1꼼수는no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1-12-12 오전 11:24:04
  네.. 무조건 아이의 성향관계없는 특목고 선택은 아닌거 같습니다.객관적인 내용 감사드립니다~
LV2알로김 (남,학부모,서울 양천구)
2011-12-12 오전 11:55:07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현재 중2인 딸에 대해 특목고 지원 계획하고 있는데 좀 더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LV4창조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1-12-12 오후 12:05:29
  역쉬!! 캉쌤의 명쾌한 글입니다.
그저 열심히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하든요...
좋은글 감사^^
LV1또마또 (여,학부모,울산 중구)
2011-12-12 오후 12:14:43
  아이와 저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다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할께요~^^
LV1혜이미맘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11-12-12 오후 12:30:02
  네~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성향에 맞춰 일반계 고등학교에 입학해 열심히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캉쌤이 말씀하셨 듯 우리아이의 궁합에 맞는 학교 그 곳이 명문고라고 생각합니다.^^
LV1까메노바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2011-12-12 오후 12:50:07
  동감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더 중요한 거지요.
LV1한마음홧팅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1-12-12 오후 1:51:56
  중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강쌤께 감사드립니다. 중3 올라가는 아들과 궁합이 잘 맞는 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V1julie1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1-12-12 오후 2:53:19
  예비고1학부모입니다.저희딸은 외고에 합격하고..딱 하루 기쁜 마음이었답니다.벌써부터 내신 생각하면 잠이 오질 않아요..ㅡ.ㅡ;; 많은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었지만 아직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다들 현명한 선택하시길...^^
LV1나는햇살 (남,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1-12-12 오후 3:02:45
  아이와 궁합에 맞는 학교 선택~. 제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쌤의 지적처럼 제 큰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 이번 겨울방학을 투자하겠습니다.
LV1딸기아부지 (남,학부모,서울 강동구)
2011-12-12 오후 3:38:07
  과연 어떤 선택이 좋을까?
결론은 우리 얘가 일단 외고를 갈 능력이 되면 좀 더 고민하겠습니다.
LV2가끔하늘을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1-12-12 오후 3:53:44
  많은 정보들, 그러나 결론은 자기 자신, 내 아이의 능력과 관심 분야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모든 선택들이 이루어져야겠죠.
LV3샹부리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1-12-12 오후 6:08:58
  학원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
그런 무식한 말에 속아 넘어가는 부모는 없겠죠 ????
강쌤^^~~
앞으로도 계속 도움 부탁드립니다....
LV1쫄랭맘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1-12-12 오후 6:13:03
  아직 중학 예비생이긴 하지만 3년 남은 기간을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그래도 언제나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아이를 어느쪽에서 공부시키는 것이 바람직한것인지...
LV4미루엄마 (여,학부모,경기 과천시)
2011-12-12 오후 6:24:22
  아~~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변화를 알 수 없는 엄마는 흔들립니다. 어떻게 최선을 다하죠? 걍 공부는 아이가 하는것이 맞는 세상이 오기를~~
너무 많은 입시 전형 정말 힘듭니다. 부모의 능력이 아이의 능력이 되는것 같아 씁슬하기도 하고요....
LV1모니카리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1-12-13 오전 8:38:26
  good article *^^*
LV1호예맘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1-12-13 오전 10:00:09
  외고를 마음에 두는 예비 중3 엄마입니다. 시험 볼대마다 영어등급으로 스트레스 먹고 열심히 하는데 절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굳이 외고를 가야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샘 말씀처럼 우리 아이와 궁합이 맞는 학교를 찾아야 할텐데 계속 유익한 정보 부탁드려요
LV2별별맘 (여,학부모,경기 광주시)
2011-12-13 오전 10:01:54
  마음을 안정시키는 한 잔의 글입니다.ㅠㅠ..^^
LV1길가는행인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1-12-13 오전 10:14:06
  항상 편히 볼수 없는 맘입니다
어넺 어찌 제도 바뀔지..
LV1민민앓이 (여,학부모,강원 강릉시)
2011-12-13 오전 11:31:11
  살짝살짝 흔들리는 마음의 갈피를 잡아주는 시원한 글이네요^^
우리아이의 성향을 살피는 일과 아이 공부할 때 저 또한 더 열심히
공부할것을 다짐해봅니다..강쌤, 고마버요~^u^
LV2이화사랑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1-12-13 오후 12:30:56
  대입에 관한 새뉴스가 나오면 누군가 설명해주면 이해하기가쉽죠.
아빠들도 잘 모르는 걸, 여기들어오면 알게 되어 늘 감사하구요.
집안 분위기가 중요하지요
LV1헬프미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1-12-13 오후 12:40:32
  좋은 글 감사드리고 아이들 상황 주시한 엄마 되겠습니다^^
LV2뽀야네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1-12-13 오후 2:33:50
  네 항상 노력하고 대비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V1일년내내겨울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1-12-13 오후 4:51:09
  수능이 변별력이 없어지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걱정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살 듯합니다^^;
요즘 학교때문에 고민인데.. 답답하네요ㅜㅜ
LV1아이맘스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1-12-13 오후 6:30:47
  내 아이에게 맞는 학교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요?
서서히 긴장됩니다.
일단 특목고에 대한 관심은 줄어 들 듯 하나 교육정책이 언제 바뀔지 모르는 나라에서 살고 있으니 계속 귀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LV1대두레용 (남,고3,경남 거제시)
2011-12-13 오후 9:31:00
  감사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잇는 글이에요ㅎㅎ
LV2짱구맘11 (여,학부모,전남 순천시)
2011-12-13 오후 10:52:49
 
고교 결정하는데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네요~
옆에서들 특목고 합격소식 듣고 원서쓰지 못한게 후회되기도 하고 미련도 있었는데 이제는 확실한결단이 생기고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V2인디안인형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1-12-14 오전 8:55:54
  특목고를 목표로 했을 때 중학생 때부터 단 한번의 실수까지 용납받지 못한다는 것이 큰 문제인 것도 같습니다. 중학교 내신 1등급에서 밀려날 경우 특목고 꿈꾸기 힘들어지니까요. 그러나 중학생 때는 성적이 널뛰기도 하고 실패도 하고..그러다가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면서 공부의 틀을 잡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고교 입시에 뛰어들기 시작할 때 가장 고민할 부분이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학 3년 내내 1등급의 유령에 지배당해야 한다는 사실...
LV5산골아이맘 (여,학부모,경기 양평군)
2011-12-14 오전 10:17:27
  중2 아이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읽어 보게 됩니다. 맞아요!! 내 아이와 가장 궁합이 맞는 학교를 선택해야겠죠? 욕심을 버리고 정말 아이와 맞는 학교를요... 감사합니다.
LV1분홍아씨 (여,학부모,경기 구리시)
2011-12-14 오후 8:36:16
  학원상담하고 나면 혼란스러운 이유가 있었군요..소신지키며 살기가 참 힘듭니다.
LV2뿌끄뿌끄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1-12-28 오후 9:27:43
  맞는 말씀이고, 믿고 싶은 말씀인데도 아이와 상관없이 특목고에 대한 생각을 접을 수가 없네요. 다시 불어닥친(제 주변은요^^;;-절대평가 때문에) 특목고 열풍으로 생각이 많이지는 나날입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LV1몸치음치 (남,학부모,대전 대덕구)
2011-12-29 오후 7:34:32
  아이들을 이렇게 내몰고 있는 현실 안쓰럽습니다.
대구 왕따도, 대전의 여고생의 자살도 모두 아이들을 가정 밖으로 내몰고 있는 어른들의
이기심 때문이 아닌가요
LV1찐콩사랑 (여,학부모,부산 남구)
2012-01-15 오후 4:05:30
  공감백배!!
특목고가 목표인 아들때문에 가입했지만
거기에서 받게 될 스트레스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LV3빛나는1등 (여,고3,충남 천안시 서북구)
2012-01-16 오후 8:28:51
  좋은 대학 갈라고 외고를 생각 중이었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 겠네요
LV1박예환 (여,고3,경기 군포시)
2012-01-16 오후 8:51:02
  외고를 가려고 했는데 이글을 읽어보니 약간의 망설임이 드네요
LV1열심이7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2-02-08 오전 10:36:32
  정확한 정보 감사드려요.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정보입니다.
LV2star22 (여,고3,강원 원주시)
2012-02-10 오후 2:17:12
  ㅠ열심히 해야겟네요ㅠㅠ감사합니다ㅎㅎ
LV1다음맘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2-02-15 오전 12:52:13
  학원 설명회 댕겨와서 싱숭생숭!!! 다시금 중심을 잡기위해 스터디홀릭에서 공부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V2춤추는고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2-02-17 오전 10:32:41
  용장밑에 약졸 없다~ ㅠㅠ.. 반성합니다~
LV2배신짱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2-03-19 오전 10:54:28
  부모의 정보와 노력이 역시 중요한것 같네요. 지속적 반성과 노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LV3검은별맘 (여,학부모,강원 태백시)
2012-04-05 오후 5:22:21
  저도 지금 고민중입니다. 특목고 일반고 자사고
아이적성과 여러가지 여건을 따져보고 정보를 얻으려 노력중입니다.
고민이 빨리 해결되어서 한곳만보고 갈수있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LV2명수엄마 (여,학부모,부산 금정구)
2012-04-17 오전 12:00:45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중3이라서 내신 절대평가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특목고보다는 일반고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LV1쿨쿨2 (여,강사,경기 광주시)
2012-05-18 오후 1:52:38
  내신... 일반고에서 최상위권이라면 걱정없이 일반고를 보낼텐데 불안정한 상위권이라 걱정이 더 많습니다. 특목고에 가면 분위기를 보고 철이 좀 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들기도 하고. 시골 일반고에서는 너무 쳐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민만 많습니다. 아이는 대입이 먼나라 얘기라고 생각하고 아직 태평하고.
LV3꾀붕이 (여,학부모,경기 )
2012-10-03 오후 6:53:50
  감사합니다..항상...좋은 글입니다.
왜 이렇게 고입조차 힘들어 진 걸까요??
매일매일 특목고냐 일반고냐 그 고민에 흰머리가 자꾸자꾸 늡니다.
LV3허브좋아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11-02 오후 9:55:36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아이가 공부하는동안 부모도 공부해야 하는데부끄럽네요.
LV7후레지아향기 (여,학부모,대구 북구)
2013-03-24 오후 10:39:07
  용장밑에 약졸없다 하셔서
오늘도 손품 팔아봅니다
선구안이 정말로 저절로 떨어질까요?

LV9이은명 (여,학부모,전북 익산시)
2015-09-07 오후 2:39:03
  고등학교를 어느곳으로 가야 아이에게 맞을까 고민중에 있는 맘으로 좋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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