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8개
LV1순이요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1-11-08 오전 9:38:47
  영수가 중요한지 알겠지만 ...그렇다고 아이에게 다른과목을 소홀히 해도 된다고 말할순 없어요.맘 같아선 중간 기말 다 포기시키고 영수만 시키고 싶어요.
LV2현숙맘 (여,학부모,경기 파주시)
2011-11-08 오전 10:11:18
  다행이 저희아이는 제일좋은과목이 수학이고, 그다음이 영어예요...
두과목은 잘하는데 다른 암기과목이 영~~~
사회,과학땜에 걱정입니다...
LV2학습가능 (여,학부모,광주 남구)
2011-11-08 오후 3:09:19
  우선 영수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라 했더니 아이가 우리엄마는 영수만 시험점수 잘나오면 다 용서해준다며 놀더래요...(우리큰애)
LV1공룡_ (여,고3,서울 서대문구)
2011-11-09 오전 10:05:10
  공부의 근원은 수학이란 말인가.... 아 너무하다 사교육 ㅠ
LV4서리태콩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1-11-09 오후 3:46:14
  수학 영어 둘 중에 하나라도하면 좋으련만 둘 다 잡기가 시간이 많이 걸려요
LV2april2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1-11-09 오후 10:34:46
  사춘기가 절정인 울아들은 현재 중1. 곧 중2가 되겠지요. 잘하던 공부는 뒷전이다. 공부하라는 소리에 알아서 할거라며 반항이다. 어찌할까요? 다른애들 영수할 때 울아들은 책읽고 뒹군다
LV1새벽바람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2011-11-09 오후 11:23:16
  영어와 수학! 기초부터 탄탄히 다잡아간다고 하지만 참 끝없는 길인것 같아요.
중간 중간 한숨 돌리더라도 그 기나긴 길을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겠네요
LV1쵸콜릿홀릭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1-11-10 오후 5:37:47
  열심히 해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수학과목이 조금씩 지치게 하네요^^ 좀더 열심히 노력해서 지치지 않게 하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LV1똑똑이1 (남,고3,서울 양천구)
2011-11-18 오전 11:24:33
  두과목을 다 잘해야 하니 힘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LV2딸기two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1-11-25 오후 9:58:13
  영어와 수학 잡기가 쉽지는 않네요..

LV1블루다이아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1-12-05 오후 12:39:22
  초등 5년 맘이에요
글을 읽다보면 요즘 아이들 놀틈이 없는거 같군요ㅜㅜ
LV1미래니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1-12-05 오후 1:09:44
  정말중요함을 느끼는 중학입학 앞둔 엄마에요...우리애도 알아줘야할텐데;;
LV3자오링 (여,학부모,강원 춘천시)
2011-12-09 오전 10:25:00
  꾸준히 성실한 자세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거군요. 1%의 영감과 99%의 노력같이요...
LV4욱이아빠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11-12-09 오전 11:55:26
  노력없인 아무것도 안돼는군요. 울아들 언제쯤 노력할까요?걱정입니다.복사해서 보여줘야겠어요.
LV1헬프미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1-12-13 오후 2:29:29
  그렇군요.. 먼 길 갈 준비해야겠네요..단단히 준비하고..
LV3상현짱맘 (여,학부모,전남 광양시)
2012-12-14 오후 5:29:35
  수학/영어의 중요성은 알고있는데... 철저히 준비시켜야겠네요
LV1연두호두 (여,고3,경기 부천시 오정구)
2014-01-30 오전 2:35:34
  이런말이 떠도는데...수학은 천재가, 영어는 돈많은 사람이 잘한다.
LV2-88888 (남,학부모,대전 서구)
2014-01-30 오전 7:18:25
  요즘은선행이된아이가수학도잘합니다.천재가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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