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35개
LV1분홍꿈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1-10-29 오전 1:13:34
  자사고와 일반고 중 어디를 선택해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아직은 중1이라 시간적 여유를 두고는 있지만... 샘의 글이 조금은 도움이 된 듯합니다.
LV2달빛사랑 (여,강사,대구 수성구)
2011-10-29 오후 2:24:10
  아이 성향에 맞는 학교가 최고의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일반고에 진학하기로 결졍했습니다.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면 되겠지요...
LV2수정과 (여,고3,서울 강동구)
2011-10-29 오후 5:52:06
  중3인데 이런글을 이제야보다니ㅠㅠ한번 더 생각해보고 지원해봐야겠어요..
LV3이화중어과 (여,고3,서울 서초구)
2011-10-30 오전 12:25:46
  ㅠㅠ외고생각하고잇엇는데 이글보니까 흔들리네요..
LV3zksxm (여,강사,서울 관악구)
2011-10-31 오후 12:13:06
  아이들의 성향파악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의 과욕도 문제이고요^^
LV1서울대진학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1-10-31 오후 3:22:53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글이었습니다. 무조건 따라간다가 아닌 내 아이의 특성에 맞춰 간다라는 얘기는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LV1이삐삐 (여,고3,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1-10-31 오후 3:40:35
  외고 생각하는 부모입니다. 동안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반성되네요. 아직은 어디로 가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LV3이거슨닉네임 (여,고3,대전 중구)
2011-10-31 오후 4:44:08
  이 글 보고 제 성향에 맞는 학교를 잘 결정하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LV1autumn (여,고3,대전 유성구)
2011-10-31 오후 8:10:28
  안그래도 엄마랑 많이 대화하다가 엄마의견대로 일반고에 가기로 했는데
역시 강쌤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엄마말이 맞다는게 더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닼ㅋㅋㅋ앞으로 더 열공 해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LV2용의머리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1-10-31 오후 10:20:2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아이의 진로결정에 큰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LV2녹차8071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2011-11-07 오후 5:45:04
  고1인 큰 아이 때 고민했는데도 중3 아이가 있어서 갈등했는데 머리가 정리된 느낌입니다.
LV1뽁뎅이 (여,학부모,경기 구리시)
2011-11-08 오후 4:18:08
  갈등중이였는데 저 또한 정리가 되는듯 하네요
LV1천재유쫑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1-11-09 오후 12:28:06
  조금은 정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저희아이 성향에는 일반고가 더 맞을듯하네요~
LV1썬-샤인 (남,학부모,부산 북구)
2011-11-10 오후 4:21:04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결정해야할듯 합니다.
LV1옥돌맘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1-11-11 오후 10:01:16
  꼼꼼하거나 차분하지도 않고 탁월한 특정분야도 없는 아이는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요..
LV1심광처사 (남,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1-11-11 오후 11:14:06
  아빠가 보는 성향은 일반고인데,워낙 오랫동안 특목학원을 다니다 보니 외고를 가는 것을 당연시 여깁니다. 학원의 영향이 큰 듯합니다.
LV2예지님 (여,고3,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1-11-12 오후 11:11:46
  저는 글짓기쪽에서 우수하다고 작년과 올해 담임선생님이 말했었죠..
반면 교과과목은 두루두루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정도 합니다...
그럼난 특목고?
LV1훗훗훗훗훗 (여,고3,서울 동대문구)
2011-11-13 오후 10:11:22
  아이고 ㅜㅜ 어떻게 하지 ㅜㅜㅜ
외고 원서를 넣어말아 ㅜㅜㅜ 아 걱정된다 ㅜㅜ
LV3MCH자유 (여,고3,인천 서구)
2011-11-13 오후 10:19:33
  내 성향은 일반고같은데 ㅠㅠㅠ특목고도 가고싶다
LV1라파파 (남,고3,부산 연제구)
2011-11-16 오전 12:53:32
  저는 딱 봐도 특목고 스타일이라는 ㅎㅎㅎ
학교 시험 쳐서 전과목에서 7개 틀렸는데 그중에서 5개가 문제 거꾸로 읽고 엎어져서 자다가 발생 ㅋㅋ
그중에 영어도 한문제 포함ㅎㅎ
LV2하얀노을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1-11-16 오후 7:23:39
  좋은 고등학교란 대입실적이 좋은 학교가 아니라 우리 아이와 우리 아이와 궁합이 잘 맞는 학교다 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네요.
LV5별둘맘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권선구)
2011-11-18 오후 8:42:19
  둘째아들은 제가 보기에 일반고형인데, 2학년이다보니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에게 특목고를 말씀하시나봐요. 제가 챙기지않아도 학교생활은 알아서 잘하고 있어요.
엄마인 제말보다는 선생님들 말씀을 귀담아듣는 아이다보니...에궁
LV2자유인88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1-11-24 오전 12:28:09
  성적이 좋으면 주위에서 자꾸 특목고를 가라고 하고 안 가면 이상하게 여기는 것도 문제인 것 같아요.
LV3필소굿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2-06 오후 2:21:10
  정말 옳은 말씀이십니다....
한번 깊이 있게 아이의 성향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겠네요...

LV1나이스준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1-12-07 오전 11:26:25
  우리아이와 궁합이 맞아야 한다는 말 정말 공감이 가네요.
LV3티티아 (남,학부모,서울 동작구)
2012-03-11 오후 6:39:43
  부모의 욕심을 버리기가 참 어렵네요.
LV3보라도리V (여,고3,경남 창원시 의창구)
2012-03-26 오후 11:42:39
  제가 일반고에 가야할지 특목고에가야할지도 아직도 이런글만 보면 흔들리네요
LV2명수엄마 (여,학부모,부산 금정구)
2012-04-17 오전 12:10:06
  우리 아이를 더 깊이 관찰해야겠어요. 특목고를 준비중인데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LV1키작은나무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06-19 오후 3:15:09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현실을 파악하되 장기적 안목으로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봐야겠어요.
LV3칸타빌레2 (여,학부모,경기 파주시)
2012-07-12 오전 11:03:19
  읽으면서 제자신을 다시한버 ㄴ되돌아보는 글이엇어요
무조건 특목고 보다는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서 고등진학을 선택해야는 문제이구나 하는 !
너무 내 욕심에 앞서다 보니 특목고 생각만 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제대로 얘기를 해봐야겠요
LV3답순이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10-08 오후 4:11:49
  고등학교 선택을 놓고 밤잠을 설치는 요즈음 정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읽으면서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뜨끔하더가구요.
아이와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고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V3꿈별이 (여,고3,서울 서초구)
2012-12-24 오후 4:49:12
  하..일반고랑 자사고 중에서 너무 고민되네요..
LV2코코냥 (여,학부모,경남 진주시)
2013-06-21 오후 11:40:59
  올해 중3이라 너무 고민이 되는 문제입니다.
제발 현명한 선택이 되었으면 좋겠느데 글쎄요
LV4nana2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4-07-10 오전 11:31:22
  좋은학교란 내아이에게 맞는학교다라는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LV9이은명 (여,학부모,전북 익산시)
2015-09-07 오후 2:52:41
  아이의 성향과 학교를 어떻게 매치해야할지 어렵습니다.여전히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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