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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4522박순애 자진 사퇴…교육부, 만5세 입학 폐기수순 밟나3320
4521부모에게 성적 다 알려주고 자사고 늘린다…교육감 교체 한달3634
4520코로나 학력저하 더 커졌다…고2 14% 수학 미달 쇼크4150
4519교총출신 8명 〉전교조 6명 ‘학력 신장’ 정책 강화 예고3269
4518이상한 내신 기출문제… 학교선 못 보고 학원에선 보고 [1]6157
4517자사고 다시 살아나나…학업성취도 전수평가도 부활?4644
4516학교 못가니 학원…사교육비 23兆 사상 최대3687
45153월 신학기 정상등교하려면 주 2회 신속항원검사 받아야3680
4514"학원비마저…" 사교육비 인상에 한숨 쉬는 학부모 [1]5397
4513자녀 사교육비 양극화…“상위 20%가 하위 20%의 8배”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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