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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12435KAIST 등 4곳 경쟁률 103대1…켄택, 재작년 대비 반토막290
12434무전공 확대 고민… 한양대 공대 줄이고, 고대-성대 ‘全학과 균등’ 검토320
12433불수능에 정시 서울 쏠림 심해졌다…지방 경쟁률은 하락287
12432서울 주요대 신입생 수백명씩 무전공, 자유전공으로 뽑는다252
12431일류 키운 손웅정 "TV 치우고 책 보는 게 가정 교육 첫걸음"406
12430교대·지방대의 몰락…수시 정원 20%도 못 채운 대학 나왔다385
12429"내신 1.3등급도 수시 탈락"…불수능탓 정시 하향지원 늘 듯391
12428무전공 입학 추진에…"학생 선택권 확대" vs "기초학문 고사"349
12427영재학교 2학년도 KAIST 면접…조기진학 가능해진다305
12426학업성취 수준 큰 차이 없는데, 수능 수학 최상위권 남학생이 8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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