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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6720의대생 휴학계 반려 모레까지 모두 통보…"모든 것은 학칙대로"714
6719교육부, 의대 총장들에 "대규모 휴학 승인 말라" 공문 발송735
6718첨단학과가 뜬다..삼성·SK 채용 보장 계약학과 780명 선발751
6717연세대 2027학년도 신입생 58명 줄어든다…논술 문제 유출 여파858
6716이주호 "의대증원 무효 아냐…2027학년도부터 추계위 통해 증원"765
6715수능 치른 고3 학생 수 3년 연속 줄었지만…의대 합격선은 상승841
6714의대증원 원점에 입시지형도 흔들…"최상위권 대혼란 우려"952
6713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에 합의842
6712추가모집 마감까지 정원 못채운 대학 49곳·1120명862
67112025학년도 메디컬학과 29명 추가모집에 1만명 넘게 몰려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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