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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지 무색…취업률 줄고 진학 늘어136
1386경기교육청, 한민고 교장 중징계 요구…경찰 수사 의뢰도130
1385의대 광풍 영재고 이어 과학고 인기도 시들…경쟁률 4년 새 최저380
1384특목·자사고 출신 SKY 신입생 3천485명…최근 5년간 최저치810
1383의대 모집인원 늘자 과학고·영재학교 탈출도 ↑… 지난해 75명 떠났다909
1382용인외대부고 졸업생, 美 11개 대학 동시합격…"거시경제 관심"1775
1381자율형 공립고 2.0 모집…교육혁신에 예산·컨설팅 제공1576
1380중학교 적응의 비밀1795
1379대구 경신고 올해 의대 75명 합격…전국 일반고 중 1위2068
1378의대 증원에…서울대 합격자 영재학교 역대 최고 자사고 감소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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