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6개
LV1준서영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02-20 오후 6:27:17
  요즘 정말 영재교육원 다니는 애들 보면 부럽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열씨미 책 읽히고 공부해서 등록하구 싶네요
LV4수신제가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2-02-20 오후 8:53:16
  집에서 열심히 다양한 책 읽고 체험 많이 하고 부모의 꾸준한 관심과 지도만 있다면 큰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더 알차게 보낼 수도 있구요..
LV1쭌완이맘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2-04-17 오후 8:52:15
  그래도 부럽네요 주변에 영재원 다닌다고만 해도 눈이 절로 가네요
LV1울딸쵝오 (남,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2-11-26 오후 4:18:30
  아이가 하나 있어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 되어 지원서작성하다가 제가 몰라도 너~~무 몰라서 아이에게 미안했었습니다. 준비도 아예 알지도 못했었거든요 내년에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초3이라 좋은 경험했다 생각합니다
LV3은깨비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12-14 오전 5:53:59
  영재교육원 취지는 좋은데... 전체학부모대상 홍보는 적극적이지 않은 듯 합니다.일부학부모에게만 열려있다는 느낌이죠. 특히 초등학교 예능 쪽은 더욱... 학부모의 정보력이 약해도. 경제력이 약해도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는 영재교육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LV3제갈공 (남,학부모,광주 북구)
2014-01-27 오후 2:14:06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아기 좋은아이 바른아이 되는길은 없을까요. 저에 아이도 지원서 작성하여 도전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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