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6개
LV1미래샘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0-10-21 오후 2:36:38
  음... 감사합니다. 사립학교 진학을 좀 더 생각하게 하는 정보네요...
LV1기쁜축복맘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0-10-21 오후 9:23:03
  많은 고민 중이었는데 알찬 정보 감사드려요
LV1햇빛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0-11-03 오전 12:36:45
  읽을수록 걱정과 근심이 쌓이네요... 근처 공립을 보내자니 너무 아니고 사립을 보내자니 아이를 잡아야 하는 환경에 놓일것 같고... 중심잡기 힘들어서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면 사립보내는 이유가 사라지니 그것도 아니고.. 정말 부모자리 힘듭니다..
LV2깨비5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0-11-05 오후 11:12:02
  아이를 다듬기전에 제 자신을 먼저 다듬어야하는게 우선되야 할듯 싶네요.저도 그런 이유에서 사립을 보내는게 고민스럽거든요.굳건하게 제 의지대로 아이를 편하게 아이처럼 키우고 싶은게...사립은 확실히 여러가지 좋은 환경들이 있겠지만 공립 또한 장점이 많은것 같아서요.우선 추첨이 된다면 그때 다시 신중이 생각해 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
LV1째기아빠 (남,학부모,서울 동작구)
2010-11-19 오전 11:23:13
  고민이네요... 저희 아이는 올겨울 귀국 예정으로 내년 1학기를 집근처 공립보다는 사립에 편입학시키고 싶은데, 해당학년 결원이 없다네요.. 아이가 지금은 잘 지내지만, 초등 저학년에 외국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다보니, 외국어 습득과 현지적응에 한동안 힘들었던지, 이제서야 힘들었었다고 이야기 하며, 한국에서는 놀면서, 즐길 수 있는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고학년으로 접어드는 단계인지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됩니다
LV1살구꽃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2-01-13 오후 1:03:59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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