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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와니도니표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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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엄마가 하는 잔소리보다 효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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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말도 아이들에게는 잔소리일 뿐이지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일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그걸 경험했을 때는 이미 늦은 때지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것인데 아이들이 몰라주니 안타까워요. 나중에 겪고 나서 후회할 텐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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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삐찜이
(여,학부모,충북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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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같이 봤네요. 알아들었는지는. 이직도 생각이 어리기만하니 . 고등생활 지치지 않고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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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리는게 가장 중요하죠. 그럴 수 있을거에요. 풀어질 때마다 캉쌤이 팩트폭력 한 방씩 날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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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년후...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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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휴대폰 좋아하지 않을사람 없다...
단지 그들은 참는 것이다...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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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휴대폰은 캉쌤도 좋아하는 일이라서요. 단지 참을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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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osso112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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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가슴깊이 와닿는 말이네요~~~
울아들도 공감해주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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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런 말들을 공감해준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아마 어느 정도 느낌은 전달될거에요. 다만,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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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민호홀릭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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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했네요..
읽고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너무나 완벽한 팩트.. 팩트를 외면하고 싶지만 저도 돌직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제대로 봐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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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게 중요하지만 고등학생들에게는 현실을 알려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이제는 더 이상 꿈을 쫓으며 한가하게 있을 여유가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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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차별화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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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프린트 해서 냉장고에 붙여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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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엄마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것 봤니??
아이 : 응??? 냉장고에 뭐 붙어있었어?
설마 이런 상황이 나오지는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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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prancheska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권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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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쌤과 같은 얘기를 폭풍 잔소리로 몇 절까지 했는지 몰라요ㅡㅡ 분명 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 전달 방법이 너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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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면 정말 잔소리일 뿐이지요. 저희 아들도 제가 이야기하면 모든게 잔소리일 뿐이거든요. 그래서 대신 이야기해줄 사람이 필요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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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2 jk2edu
(남,강사,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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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퍼센트 공감합니다. 공부방법 찾을 시간에 공부하라는... 평소에 저도 항상 쓰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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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자기가 공부를 못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100가지는 댈 수 있을 거에요. 그냥 하면 되는건데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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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헤이지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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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뼈가 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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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많이 쳤다니 저는 손가락 뼈마디가 쑤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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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윙크2100
(남,학부모,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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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들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꾸는 일은 어른들에게도 힘든 일입니다. 재미있는, 습관화된 일을 버리는 일은 어른들도 성공하기 힘듭니다. (담배는 안 배워야지 일단 피우기 시작했으면 끊기가 무척 어렵지요).
윗 글을 읽고 따를 수 있는 경지의 아이라면 이미 위 글이 필요없는 수준에 이른 우수한 아이입니다. 따라서 위 글이 필요한 아이라면 읽어보게 하거나 냉장고에 붙여둔다고 해서 쓸모있는 변화가 일어나기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들은 많이 고민하고 고민해서 아이를 변화시킬 방법을 찾아 실행해야죠.
아직 아이가 초등학생인 부모님들은 제발 좀!!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지 않게끔, 아이가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빠지지 않게끔 , 부모가 뭔가 쓸모있는 얘기를하면 듣는 시늉이라도 하게끔 길러주시기를 ... 제발 좀요!!
이미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고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빠지고 말을 잘 듣지도 않는다구요?? 백지로 태어난 아이를 그렇게 빨갛게 길러 놨으니 책임을 지셔야지요. 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면 무슨 수라도 쓰셔야지요. 적반하장!!! 아이 탓만 하고 아이닦달만 하지 말고요.
이것도 팩트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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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너무 아파요!!! 뼈맞았단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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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garlicpig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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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스스로 노력하기!!! 아이뿐아니라 저도 해당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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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쌤에게도 해당하는 말이지요. 그래서 이 글을 쓰면서 솔직히 저 자신도 뜨끔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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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하얀보리
(여,학부모,경기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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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딸들도 같이 보여줘야겠어요.
머릿속은 다 알고 있어도 실천이 무지 안되는 친구들이라 걱정입니다.
나중에 후회할지 모른다고 해도 실감을 못느끼니깐
말해도 똑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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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고생해보지 않으면 고생인 줄 몰라서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애들한테 아르바이트를 시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요. 스스로 돈을 벌어 먹고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우니까요.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결핍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배 부르고 등 따뜻하니까 걱정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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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푸르구나
(남,학부모,서울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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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심정이 담긴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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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저희 아들엑 해주고 싶었던 말이랍니다. 부모 심정은 다 똑같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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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정성껏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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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되는 아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네요.
지금은 잘 따라와주는 아들이라 귀여운데 변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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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말 잘 들을 때 조금이라도 더 시켜놔야 되기 때문이래요. 사춘기 오기 시작하면 뭐 하나 시키려고 해도 말을 안 들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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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갈가마구
(남,교사,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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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백퍼 공감!
노력은 이유없이 배신하지 않는다.
학습도, 운동도, 다이어트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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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ohkims2014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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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핸드폰 컴퓨터 TV등의 많은 유혹을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같이 노력해주는 한해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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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win210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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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을 잔소리가 아니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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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독사빤쭈
(남,학부모,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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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중1아들과 함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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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kkoma200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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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저도 새겨야 할 내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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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오드리_햅번
(여,학부모,해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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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에게 이글 꼭 읽혀주고 싶네요~ 버려야할 것들이 너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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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manggostin20
(여,강사,충북 청주시 청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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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사이다 같아 속이 시원했습니다.
저희 학원 아이들에게 자각시켜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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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환준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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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을 콕콕 찌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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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아이친구
(남,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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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신 내용은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아이가 해야된다고는 생각하는데 아직은 독해지지 못해서 모든 걸 버리고 공부만 하지를 못하네요...
부모로서 어떻게 독하게 만들 수 있는지가 고민이네요... 역시 철들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부모가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끊기만 하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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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pico653
(여,학부모,대구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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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는 잔소리~ㅜㅜ
들어주길 바랄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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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dia2727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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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해서 집안곳곳에 붙혀놔야겠어요~현실감있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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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xchange2000
(남,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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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나니 학부모인 저부터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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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유라지렁이
(여,중3,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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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예비 고1인 여학생입니다. 이 글을 읽고 정말 독하게 마음 먹어서 해보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팩트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 글을 끝까𓎁𓂭 읽어보기를 잘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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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ljy630630
(여,일반,부산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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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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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무감어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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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입니다. 독하게 마음먹기!! 공부의 비결 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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