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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내꺼중에최고
(여,학부모,부산 연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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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꼭 반반이네요.. 방학때 만이라도 실~컷 놀아라 싶다가도..
문득 문득 드는 불안감은 어쩔수가 없네요.. 중입을 앞두고 있는 아이 스스로도 마음이 꼭 편치는 안는듯해 독촉은 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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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떼향기
(여,학부모,충남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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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에는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 보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스스로 할 때까지 잘 기다려줘야 하는데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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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번뜨기
(여,학부모,인천 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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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도와주고픈 맘에 자꾸 잔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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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ssanta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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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쉴 수 있게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외부활동을 같이 하니 새삼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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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내공9단
(여,학부모,경남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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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라 정말 갈등많았는데 아이뜻에 따라주기로하고 한달이 지났네요. 좋아하는 공부 스스로 계획해서 하기로했는데 나름 성공적이어서 만족합니다^^; 애가 쉬고있을때마다 불안했던마음 표 안내려 무단히 애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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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검사Lee
(남,중2,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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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방학은 책도 읽으며 그냥보냇어요 앞으로 공부할날이 무수히 남아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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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별난꼬북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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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엄마가 되지 말아야되는데 여유있다가도 자극받는 어떠한 상황만 생기면 마음이 조급해져서 아이를 재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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