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4개
LV2달콤서연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4-07-17 오후 4:33:44
  입학하고 처음 맞이하는 방학. 실컷 놀게 될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정말 저도 이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선뜻 놓질 못하겠네요..ㅜㅜ
LV13그래가는거야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14-07-17 오후 6:46:48
  조급한 엄마맘을 알아줄리없지만
그래도 저학년은 좀 놀아야ㅎㅎ
LV1강용미 (여,고3,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4-07-17 오후 10:21:18
  초등학교때는 너무 그렇게 학원 안보내도 되는데...
LV17뮨중맘 (여,학부모,전북 고창군)
2014-07-18 오전 9:59:00
  초등엄마들은 아이들이 따라주니 욕심을 내시는 것 같아요. 공부의 즐거움과 여유를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할 시간을 이렇게 죽여버리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LV4남녀노소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4-07-18 오전 11:48:27
  맞벌이는 어쩔수없어서도 보내게되는거같아요
친구들이랑 얼굴이 새까매질때까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노는게 좋다고 생각되지만...아이들이 안타깝네요
LV1공드리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4-07-18 오후 11:22:27
  우리 동네 아이들 보니까 방학 때 학원 꼬박꼬박 잘 챙겨 다니더라구요. 착하게 예쁜 아이들... 짠해요...
LV5kooja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07-23 오전 9:58:18
  에고 저도 맞벌이라 처음 맞이하는 방학이 걱정되는데요. 뭘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고. 아이 혼자서 잘 안 하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주부터 방학인데... 저도 고민입니다.
LV2도도짱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4-09-02 오후 1:05:40
  저는 이번방학때 실컷 놀게했어요^^
개학하니 에너지충전많이 해서인지 즐겁게 다닙니다^^
LV1하늘나는고래 (여,학부모,대구 수성구)
2014-09-18 오후 5:04:14
  글속에 아이는 정말 읽으면서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네요..
방학동안 영어학원만 다니고 놀았는데.. ^^
너무 심하게 하면 지칠것 같아요...
LV1purin (여,학부모,경남 양산시)
2014-09-23 오후 2:42:45
  방학때만이라도 학원을 벗어나 실컷 놀리고싶네요.
LV1mj0218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4-11-27 오후 1:37:40
  초등 고학년이 되니 확실히 시간도 빠듯하고 많이 힘들어하네요...
좀 쉬게 해주고 싶어요 ㅠ
LV1S맘~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5-01-12 오전 9:47:56
  맞벌이라서 문제에요, 정말 청학동같은데라도 방학마다 보내서 심기일전하게 해줘야하는건지, ㅜ
LV1ssanta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5-01-14 오전 10:28:59
  초등 저학년이라 아직 좀 놀게 하고 있는데요... 제가 비정상 인가요? ㅎ
LV2윤슬아빠 (남,학부모,충북 충주시)
2015-01-14 오전 10:49:30
  욕심때문이기도하지만, 맞벌이하는 입장에서 아이를 혼자 집에 둘 수도 없으니... 저라도 제 퇴근시간까지 아이를 학원에 뺑뺑이(?) 시킬 것 같네요.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