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7개
LV4준이마미 (여,학부모,대구 달성군)
2012-12-17 오후 1:44:07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해도해도 공부의 끝은 없는듯 합니다.^^
LV2소은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2-12-17 오후 5:56:55
  수학의 자신감을 벌써부터 잃어가서 안타까운데..이번 겨울방학에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LV4광주영심이 (여,학부모,광주 서구)
2012-12-18 오전 10:05:25
  그러게요 식을 써야 되는데 왜그리 잘 되지 않는것인지 ㅠㅠㅠ
요즘에는 혼합식 연산문제 식쓰고 다시 재검토중입니다
LV4사랑모둠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2-12-18 오후 1:53:54
  6학년 교과서를 다시 한번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겠네요.~ 열심히 한만큼 성적이 나오겠죠? ^^
LV1건이중등 (남,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2012-12-25 오후 8:01:03
  지금부터라도 식을써가면서 문제를 푸는습관을 들여야하겠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LV1희망이룸 (여,교사,서울 양천구)
2012-12-28 오후 9:51:09
  초등 5학년 수학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배수, 약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를 모르면 제대로 할 수가 없거든요.
LV1njmom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3-01-06 오후 10:19:37
  그러게 식 좀 가지런하게 잘 써 보라 하는데 남자애라 그런지 그냥 암산으로만 할라하구 정작 다 풀고 나서 답을 어디다 적었는지 찾아야 하네요. 여자애들은 공책 정리도 잘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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